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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도가 유진이에게 적극적으로 넘어가는 듯한 모습을 보이면 더 쉽게 자신의 계획을 이야기 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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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 소리장도에는 소리장도로 받아치는 수가 있지요.
그러나 뒤에서 계획을 듣고 있었다고 하고...
으아아...... 그러면 너무 복잡해서..... 랄까 그러면 제가 제가 아니게 돼 버려욧(?)! 복잡해서 ㅠㅠ
누구든지 건들면 X되는데..... 그런데 누가 X될지 모르겠네요..... 그건 그렇고 도촬은 범죄잖아?!
그렇습니다. 도촬은 범죄입니다. 하지만 여자애가 여자애를 찍는 거라면?! ......그것도 범죄입니다.
이전화에 민서 달랠때 웅도가 겉이 있었는데 왜 모르는척하는거죠? 이해가 안되서 여쭤봅니다
민서 달랠 때 유진이의 만행을 본 것이 아니라, 다 끝나고 민서 혼자 남았을 때 웅도가 들어온 것입니다. 약간 오해가 있을만 한가요??
아... 우는걸 어찌알고 들어갔는지 신기하지만 ㅋㅋㅋㅋ 일단 스토리는 알겠습니다!
넵, 감사합니다!
자...녹음의 신세계로 ㅋㅋ
늘 막장드라마 보면 그 생각이 들죠. 그냥 스마트폰으로 녹음하지! 요새 스마트폰 음질도 좋은데! 그런데 여기선 그게 실제로 ㅎㅎㅎ
막장드라마에서 녹음기가 등장하면 그날로 드라마기 끝장이니까~ 시청자들은 답답해하고 짜증내면서도 계속 보니까~ 그래도 태신님!!! 막장은 이제 그만!!! 태신님 소설 다 읽었지만 이건 아니어요~~~
녹음기를 사용하면 끝낼 수 있을 것입니다. 왜요, 요즈음은 다들 스마트폰도 들고 다니잖아요? 개운함은 잠깐이고 속쓰림은 오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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