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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은 발암이 익숙해질 무렵...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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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뭐라고? 아무것도 아니야! 익숙한 패턴이죠. 라노베 주인공.
넌 이미 죽어있다
보지 않고도 예측되는 패턴. 그러면 안 되는데...... 헤헷.
웅도의 체리는 누가 가져가는지에 대한 쟁탈전이 시작하겠군요
웅도를 다섯 명으로 늘린 다음에 각각 사귀게 해 줘야 하나...... 고생이네요, 저런 짓도.
아 윌 파인드 유 앤 아이킬유
네가 누구든 상관없다. 네가 어디에 있든 상관없다. 난 널 찾을 것이다. 찾아서, 죽여 버릴 것이다.
희세가 그래도 짱!!!!!
그...... 그렇습니다. 남자들은 여자를 멀리하고 희세를 가까이 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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