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라이트노벨, 로맨스
존중합니다. 에? 뭘요? 아닙니다. 작가님만 아시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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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존중받아서 좋네요.
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들의 교실에 왕따는 없다 라는 소설의 결말과 같은 결말을 기대했었는데 ..... 쿨럭!
......용캐 우학변의 주제를 기억하고 계시는군요. 가끔 글쓴이인 저도 까먹습니다, 주제를. 아하하하하! 미쳤네요. 이제와서 그렇게 끝내기엔 너무 억지스럽고...... 잘은 모르겠구, 하렘이나 끝냅시다. 그런 느낌이 돼 버려서, 죄송합니다.
불타올라라~ 활활~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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