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라이트노벨, 로맨스
수고 많으셨습니다. 작가님. 한 작품의 완결은 한 세계의 끝. 미련이 있어도, 미련이 없어도 결국 덮을 수밖에 없는 종국의 장을 만들어 주셨으니 이에 감사합니다. 기나긴 마라톤을 끝까지 완주해낸 작가님께 그저 한줄 글로나마 축하의 말씀도 함께 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감사합니다. 정말 미련이 남지만, 더는, 더는...... 같은 실수를 할 순 없죠. 거듭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올라와있어서 놀랐네요 ㅎㅎㅎㅎ
오! 봐주시는 분이 계셨군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진짜 나중가서도 기억에 남는 작품중 하니일것 같아요 차기작도 기대할게요 ㅎㅎ
닉네임이 되게 인상적이시네요^^; 감사합니다! 차기작은 늘 쓰고 있습니다. 안 쓰는 때는 없습니다! 취향 맞으시면 봐 주세요. 취향이 안 맞으면...... 다음 분기 쯔음 들어와서 또 나오는 신작 봐주세요 ㅎㅎ;;
고생하셧네요 이제 다른작품에서 만나요
넵, 감사합니다! 취향 맞다면 신작도 봐주세요!
교복 찢어버리는 풍습을 은근히 원한 웅도ㅋㅋㅋㅋㅋㅋ
물론 저는 찐따여서 교복이 찢기지 않았지만...... 교복을 찢기는 것도 인싸(?)여야 가능한 겁니다. 저처럼 소심이면...... 후후.
비밀 댓글입니다.
후원하기
김태신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