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라이트노벨, 로맨스
앗, 댓글이 없다! 재밌으니 달아주지!
찬성: 0 | 반대: 0
후훗, 감사합니다.
이쯤되면 불쌍하네요...
아무래도 그렇지요... 감사합니다!
조금 뜬금없는 드립이 나오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전개가 부드러운 화였습니다, 주인공의 주변에 어느 가족이 없나 의문이 들기는 하지만 계속 진행되다 보면 이유가 나오겠지요. 수능 때 받을 스트레스를 당겨서 받는 주인공으로 보여 안쓰럽기도 하네요. 여고 모습을 보고 환상이 깨졌군요.
아무래도 1화다 보니까 쓰면서 뭔가 막히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화였습니다. 그래도 재밌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야... 굉장한 필력이시네요. 여타 라노벨처럼 억지가 아니라, 제대로 심리묘사 하시면서 풀어나가는데요?
에에, 그럴리가요...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휴...건필하세요 제취향은 아니여서 하차합니다;;;
네, 뭐 어쩔 수 없지요. 감사합니다.
좋군요 ㅋㅋㅋ 방금 읽다가 예쁜 여손님 들어오셔서 심장이 두근두근..ㅠㅠ
오 아르바이트 하시나요. 근데 전 아르바이트 할 때 예쁜 여손님 와도 그러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더라고요. 아, 뭐 그냥 보는 것만으로 행복하긴 하지만...
독서실 총무하는데 눈은 호강하는군요...부페일할때보단 아니지만... 뭐 관심 있는 분 있고 지금 상황이 좀 괜찮다면 연락처를 낼름!
우왕ㅋ굳ㅋ 연락처까지?! 대단하네요!
후원하기
김태신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