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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이게 적다니...생각해보니 팬티이야기로 한권의 반을 때우던 이야기시리즈가 생각나네요. 우리의 변태는 가슴으로 반을 때우는거 같...그리고 거유금발! 예 저도 좋아합니다. 나친적의 세나라는 캐릭터가 특히 좋습니다. 재밌게 읽고 갑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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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세를 보고 세나를 떠올리셨다면, 제대로 찾으신 겁니다. 딱 걔가 모트프니까요...
흑진금챙 우오오
예?? 무슨 말씀이세요??
난 리유가 좋은데(아청!)
아청아청… 아뇨, 리유는 동갑이니까 아청이 아닙니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아처엉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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