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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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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작된다! 웅도의 역습! 두둥!
시스템 : [웅도]님의 흐콰가 진행되었습니다.
크아아아! 존나 짱 쎈 웅도가 울부짖었다
아오 마지막에 뻥 뚤리는 느낌 감사합니다
흐억. 나중에 검열삭제(?) 해야겠죠 ㅠㅠ 그 부분은 역시.
다음편 목마르게 기다립니다 혹시나 소리만 지르고 꼬리내리는 경우는 없겠지요
후후... 하지만 다음편이 너무 똥망이라, 감히 올리기가 두렵습니다 ㅠㅠ 왜 저는 진지한 장면만 들어가면 침몰하는 걸까요.
다 좋은데, 주인공 저거 사상이 불량해요. 조선시대냐! 네놈은 꼴마초냐! ...라는 건 뭐, 됐고. 상남자 주제에 약을 먹어야 소리를 필 수 있는 소심함도 매력이니 됐고. 딱 한마디 하고 싶은 말은... "옘병할 년 같으니라고. 눈깔에서 먹물을 쫘악 뽑아버릴 년."
웅도는 아무래도, '여자애를 위해주는 척' 하면서도 속으로는 아직 가부장적인 게 남아있는 현대 남성들의 무언가를 반영한 캐릭터입니다. 따, 딱히 제가 그런 건 아니구요! 흐흐, 이 음탕한 년들! 엉덩이를 보자! 이런 건 절대 아니구요! 하하. 여자친구 못 사귀는 이유가 여기에 있나;;
껄껄, 답글에 웃고 갑니다. 그런데 저 년 제가 아는 년 중에 똑같은 년이 있단 말이죠. 뭔가 대리만족?
...여자애가 싫으면서 좋네요. 여자친구 만들고 싶어요. 근데 여자애들 싫어. 뭐지.
다,다음 편이 너무 기대된다. 빨리 올려주새요ㅠㅠ
헤헷, 감사합니다. 근데 왜 자꾸 댓글을 두 번 다시는 거죠? 혹시 황신의 가호??
일요일에도 올린다고 말해줘요! 그런데 여고애들 정말 저래요? ㄷㄷㄷ
허허, 제 연재는 일요일에도 멈추지 않는다구요 Boy♂ 그리고 저는 남중 남고출신인지라 여기의 여고는 모두 허구입니다… 허허
으앙, 여잔줄 알았어요.
흑, 죄송해요 ㅠㅠ
죽빵한대 때리고 시작하자^^
폭, 폭행죄로 잡혀가요... ㅎㅎ
술마셨니?
ㅋㅋㅋㅋㅋㅋㅋ 레전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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