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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려날려고 하면 다시 낚시바늘로 꿰고.. 이런게 어장관리남의 표본인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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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웅도 같은 경우는 본능(?)이겠죠?? 의도한 건 아니니…
작가님 정말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 장르 글은 처음 접하는데 이 글이라서인지 이 장르여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힘써주세요 감사합니다^^
우옷, 이런 극찬이라니!! 감사합니다, 힘이 절로 나네요!
미리가 달뜬 표정으로 말을 한 다고요??
엇, 어디 오타 냈나요?? 확실히 너무 빨리 쳐서 미처 확인을 못 했는데...
여자 전문가. 웅도! 박사. 성빈이 귀여워요, 성빈이. 그런데 전 미래가 좋아요. 혹시 얀데레 넣으실 생각 없나요? 미친듯이 밀어줄 자신 있는데
음, 츤은 확실하게 희세가 잡고 있고. 미래나 리유는 각각 천연 쪽이라… ……그럼 남는 애는?!
쿠쿳 쿠쿠쿳 정말 재밋쪙 근데 나친적8권 아직도안나왓낭(안나왓쪙?)
후훗, 후후훗 재미있으시다면 감사하지요. 근데 왜 나친적 얘기를 하시는 거에요??! 사람 찔리게!!
나친적 9권에서 히로인이 해피타임(뭘까~요?)을 보내는 짤이 한동안 돌았었지요. 그런데 정식 일러였다는 거...
어, 어... 영원히 고통받는 요조라 ㅠㅠ 요조라 좋아했는데, 씁, 어쩔 수 없죠. c86이나 기대합시다.(???)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깃발을 꽂고 정복을 할때 진짜 남자가 될것이야
그렇지요, 역시! ...근데 여기에 쓰이는 격언이 맞을까요? 이 쪽은 '소년이여 야망가를 가져라...'가 맞지 않을까요? 흐엣! ㅋㅋㅋ
감나무 밑에서 입벌리고 있어봐야 절대 감이 저절로 떨어 지지 않습니다...뭐 언젠가 떨어 지겠죠... 나이 한 60쯤 먹엇을때?! 행동하는 자에게 미인을! 그렇다구요....ㅋ 하늘에서 여친이 떨어 지는건 우월한 초절정 미남이나 가능한 얘기..:(
그렇지요, 너무 공감되네요. 저는 중학교 때 제가 잘생긴 줄 알고 여자애들 보면 무심한 듯 시크하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지나만 다녔어요. ...돌이켜보면 왜 이렇게 병신같고 창피할까요. 그 때 저는 중2병이었을까요.
오 누님 등장
이런식으로라도 명맥을 이어야 해! 흑흑, 사감선생님ㅠ
누군가의 말대로 얀데레 캐릭터만 있으면 완벽할듯합니다. 아니면 리유나 성빈이나 희세 중 한명의 얀데레 각성을 하면 재밌을텐데...
얀데레 각성이라고 하니 나데코쨔응이 떠오르네요. 충격과 공포의 얀데레 각성... 아뇨, 얀데레는 솔직히 무섭잖아요 ㅠㅠ
이제 계단 올라가며 보이는 치마 안쪽정도는 무덤덤하게 표현하는 주인공이네요... 아니면 글쓴이분이 그런 장면에 무감각해지신걸수도... 주인공도 글쓴이도 함께 성장하는 글이었군요 위에 미래가 천연이라고 쓰셨는데, 음 글쎄요... 아무튼 잘 읽고 갑니다
뭐랄까, 여고 다닌다면 치마가 펄럭여서 팬티 보이는 것 정도는 일상 다반사일테니까, 아마 적응한 것이겠지요. 적응의 힘은 무서운 것이니까. 미래는... 그렇네요, 천연이라고 보기는 어렵네요. 천연덕스럽긴 한데.
전 적응보다 안력강화에 힘쓸듯?흫흐흣
후후후후... 안력강화라니... 후후후...
딩딩딩~본~능적으로 느껴졌어 넌 나의 사람이 된다는걸 처음 널 바라봤던 순간 찰나의 전율을 잊지 못해~오오 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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