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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신의 글 쓰는 터

우리 학교에 관심 받고 싶은 변태 한 놈

웹소설 > 일반연재 > 라이트노벨, 로맨스

김태신
작품등록일 :
2014.01.09 05:53
최근연재일 :
2021.11.25 17:14
연재수 :
366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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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2,992,898

Comment ' 25

  • 작성자
    Lv.32 은빛날개의
    작성일
    14.02.20 23:27
    No. 1

    풀려날려고 하면 다시 낚시바늘로 꿰고.. 이런게 어장관리남의 표본인가요..? =_=;;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김태신
    작성일
    14.02.20 23:32
    No. 2

    음… 웅도 같은 경우는 본능(?)이겠죠?? 의도한 건 아니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마가린
    작성일
    14.02.20 23:32
    No. 3

    작가님
    정말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 장르 글은 처음 접하는데 이 글이라서인지 이 장르여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힘써주세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김태신
    작성일
    14.02.20 23:52
    No. 4

    우옷, 이런 극찬이라니!! 감사합니다, 힘이 절로 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역주행
    작성일
    14.02.20 23:39
    No. 5

    미리가 달뜬 표정으로 말을 한 다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김태신
    작성일
    14.02.20 23:52
    No. 6

    엇, 어디 오타 냈나요?? 확실히 너무 빨리 쳐서 미처 확인을 못 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역주행
    작성일
    14.02.20 23:42
    No. 7

    여자 전문가. 웅도! 박사.
    성빈이 귀여워요, 성빈이. 그런데 전 미래가 좋아요. 혹시 얀데레 넣으실 생각 없나요? 미친듯이 밀어줄 자신 있는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김태신
    작성일
    14.02.20 23:53
    No. 8

    음, 츤은 확실하게 희세가 잡고 있고. 미래나 리유는 각각 천연 쪽이라… ……그럼 남는 애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rosemary..
    작성일
    14.02.20 23:46
    No. 9

    쿠쿳 쿠쿠쿳 정말 재밋쪙 근데 나친적8권 아직도안나왓낭(안나왓쪙?)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김태신
    작성일
    14.02.20 23:54
    No. 10

    후훗, 후후훗 재미있으시다면 감사하지요. 근데 왜 나친적 얘기를 하시는 거에요??! 사람 찔리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역주행
    작성일
    14.02.20 23:56
    No. 11

    나친적 9권에서 히로인이 해피타임(뭘까~요?)을 보내는 짤이 한동안 돌았었지요. 그런데 정식 일러였다는 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김태신
    작성일
    14.02.21 07:55
    No. 12

    어, 어... 영원히 고통받는 요조라 ㅠㅠ 요조라 좋아했는데, 씁, 어쩔 수 없죠. c86이나 기대합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Yaksa
    작성일
    14.02.21 02:33
    No. 13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깃발을 꽂고 정복을 할때 진짜 남자가 될것이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김태신
    작성일
    14.02.21 07:56
    No. 14

    그렇지요, 역시! ...근데 여기에 쓰이는 격언이 맞을까요? 이 쪽은 '소년이여 야망가를 가져라...'가 맞지 않을까요? 흐엣!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낭만클럽
    작성일
    14.02.21 02:59
    No. 15

    감나무 밑에서 입벌리고 있어봐야 절대 감이 저절로 떨어 지지 않습니다...뭐 언젠가 떨어

    지겠죠... 나이 한 60쯤 먹엇을때?!

    행동하는 자에게 미인을! 그렇다구요....ㅋ

    하늘에서 여친이 떨어 지는건 우월한 초절정 미남이나 가능한 얘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김태신
    작성일
    14.02.21 07:57
    No. 16

    그렇지요, 너무 공감되네요. 저는 중학교 때 제가 잘생긴 줄 알고 여자애들 보면 무심한 듯 시크하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지나만 다녔어요.
    ...돌이켜보면 왜 이렇게 병신같고 창피할까요. 그 때 저는 중2병이었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케이루스
    작성일
    14.02.21 03:01
    No. 17

    오 누님 등장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김태신
    작성일
    14.02.21 07:57
    No. 18

    이런식으로라도 명맥을 이어야 해! 흑흑, 사감선생님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똑딱똑딱
    작성일
    14.02.21 04:13
    No. 19

    누군가의 말대로 얀데레 캐릭터만 있으면 완벽할듯합니다. 아니면 리유나 성빈이나 희세 중 한명의 얀데레 각성을 하면 재밌을텐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김태신
    작성일
    14.02.21 07:57
    No. 20

    얀데레 각성이라고 하니 나데코쨔응이 떠오르네요. 충격과 공포의 얀데레 각성... 아뇨, 얀데레는 솔직히 무섭잖아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olfam
    작성일
    14.02.21 12:08
    No. 21

    이제 계단 올라가며 보이는 치마 안쪽정도는 무덤덤하게 표현하는 주인공이네요... 아니면 글쓴이분이 그런 장면에 무감각해지신걸수도...
    주인공도 글쓴이도 함께 성장하는 글이었군요
    위에 미래가 천연이라고 쓰셨는데, 음 글쎄요... 아무튼 잘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김태신
    작성일
    14.02.21 12:56
    No. 22

    뭐랄까, 여고 다닌다면 치마가 펄럭여서 팬티 보이는 것 정도는 일상 다반사일테니까, 아마 적응한 것이겠지요. 적응의 힘은 무서운 것이니까.
    미래는... 그렇네요, 천연이라고 보기는 어렵네요. 천연덕스럽긴 한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Lasmenin..
    작성일
    14.04.02 04:34
    No. 23

    전 적응보다 안력강화에 힘쓸듯?흫흐흣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김태신
    작성일
    14.04.19 14:59
    No. 24

    후후후후... 안력강화라니... 후후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널그리워해
    작성일
    14.08.24 11:23
    No. 25

    딩딩딩~본~능적으로 느껴졌어
    넌 나의 사람이 된다는걸
    처음 널 바라봤던 순간 찰나의 전율을 잊지 못해~오오 오오오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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