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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신의 글 쓰는 터

우리 학교에 관심 받고 싶은 변태 한 놈

웹소설 > 일반연재 > 라이트노벨, 로맨스

김태신
작품등록일 :
2014.01.09 05:53
최근연재일 :
2021.11.25 17:14
연재수 :
366 회
조회수 :
553,313
추천수 :
12,224
글자수 :
2,992,898

Comment ' 23

  • 작성자
    Lv.60 dsafsdas..
    작성일
    14.02.19 17:06
    No. 1

    다리 저렇게 안풀어도 되는데 만지고 싶었구만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김태신
    작성일
    14.02.19 17:17
    No. 2

    아, 아뇨! 저렇게 안 풀어주면 그날 하루종일 근육 뭉쳐서 얼마나 아픈데요! 틀림없이 사려 깊은 웅도이기에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변태여서 그런 건 절대 아니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똑딱똑딱
    작성일
    14.02.19 18:04
    No. 3

    나도 모르게 새로고침을 자주 누르게 됩니다.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D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김태신
    작성일
    14.02.19 18:13
    No. 4

    죄송합니다, 노느라 정신을 팔아서 ㅠ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바람의향수
    작성일
    14.02.19 19:10
    No. 5

    변태씨의 스킬이 하루하루 진화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김태신
    작성일
    14.02.19 19:25
    No. 6

    그, 그런 게 아니죠! 스킬이라니! 피치못할 사정으로 그런 거죠, 웅도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역주행
    작성일
    14.02.19 20:10
    No. 7

    훈훈하네요, 햐햐햐
    그런데 뭔 고딩이 1.23인분 먹고 난리래요? 남고생이라면 혼자서 5인분 정도는 먹어줘야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김태신
    작성일
    14.02.19 20:14
    No. 8

    웅도가 대식가 체질은 아닌지라... 랄까, 아무리 남고생이라도 쟁반짜장 하나 다 못 먹지 않나요?! 전 배불러 죽겠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케이루스
    작성일
    14.02.19 20:26
    No. 9

    어제 안 올라와서 무슨 일이 있구나. 생각했는데 올려주셨네요. ㅋㅋㅋ 아 적절한 드립과 무언가 떠오르게 하는 대사들. 정말 작가님은 훌륭한 변태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김태신
    작성일
    14.02.19 20:59
    No. 10

    ...칭찬이겠죠. 칭찬이라고 받아 들일게요, 네. 변태 맞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역주행
    작성일
    14.02.19 20:33
    No. 11

    저는 오늘 점심으로 돼지 목살 두근 먹었습니다만... 동생이랑 둘이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김태신
    작성일
    14.02.19 20:59
    No. 12

    어멋... 두 근이면 1.2kg?! 어, 엄청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역주행
    작성일
    14.02.19 20:49
    No. 13

    쟁반짜장이야 우습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김태신
    작성일
    14.02.19 21:00
    No. 14

    ...아무래도 현실 반영을 위해, 다음에 고쳐 쓸 때엔 쟁반짜장+탕수육+짬뽕 정도로 해야겠네요.

    근데 진짜 그렇게 많이 먹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4.02.19 21:07
    No. 15

    내가 고딩때 라면 4개끓여서 다먹구 밥 말아서 궁물까지 다먹구 네시간 누워있었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김태신
    작성일
    14.02.19 21:14
    No. 16

    주, 죽어요 그렇게 먹으면... 무슨 루피나 나루토도 아니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역주행
    작성일
    14.02.19 21:17
    No. 17

    아무렇지 않게 저녁도 먹었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김태신
    작성일
    14.02.19 21:38
    No. 18

    그럴수가... 손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역주행
    작성일
    14.02.19 21:42
    No. 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김태신
    작성일
    14.02.19 21:46
    No. 20

    하긴, 부패에서 잔뜩 먹는다고 다음 끼니 안 먹는 것도 아니고, 손나 할 정도는 아니었네요. 후훗. 그래도 잘 드시긴 하네요, 확실히! 둘이서 고기 1.2kg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역주행
    작성일
    14.02.19 21:56
    No. 21

    깔깔, 뭐, 저번에 고기뷔페 가서 쫓겨날 뻔한 게 유머. 작은 가게였는데 저 혼자 10인분을 털어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김태신
    작성일
    14.02.19 21:58
    No. 22

    우와아앙, 그건 진짜 대단한데요!! 어떻게 10인분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널그리워해
    작성일
    14.08.24 10:58
    No. 23

    자ㅡ비눗물 사이로 속 비친 (희세)
    속옷차림과 나체를 교환한 (성빈)
    손잡기 및 볼뽀뽀(리유)
    뭉클한 팔짱끼기및 허벅지 주물럭(미래)
    보이시나요? 점점 단계가 올라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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