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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저렇게 안풀어도 되는데 만지고 싶었구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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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뇨! 저렇게 안 풀어주면 그날 하루종일 근육 뭉쳐서 얼마나 아픈데요! 틀림없이 사려 깊은 웅도이기에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변태여서 그런 건 절대 아니구요.
나도 모르게 새로고침을 자주 누르게 됩니다.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D
죄송합니다, 노느라 정신을 팔아서 ㅠ 감사합니다!
변태씨의 스킬이 하루하루 진화하는군요....
그, 그런 게 아니죠! 스킬이라니! 피치못할 사정으로 그런 거죠, 웅도는.
훈훈하네요, 햐햐햐 그런데 뭔 고딩이 1.23인분 먹고 난리래요? 남고생이라면 혼자서 5인분 정도는 먹어줘야지/
웅도가 대식가 체질은 아닌지라... 랄까, 아무리 남고생이라도 쟁반짜장 하나 다 못 먹지 않나요?! 전 배불러 죽겠던데!
어제 안 올라와서 무슨 일이 있구나. 생각했는데 올려주셨네요. ㅋㅋㅋ 아 적절한 드립과 무언가 떠오르게 하는 대사들. 정말 작가님은 훌륭한 변태십니다.
...칭찬이겠죠. 칭찬이라고 받아 들일게요, 네. 변태 맞습니다.
저는 오늘 점심으로 돼지 목살 두근 먹었습니다만... 동생이랑 둘이서
어멋... 두 근이면 1.2kg?! 어, 엄청나네요...
쟁반짜장이야 우습죠.
...아무래도 현실 반영을 위해, 다음에 고쳐 쓸 때엔 쟁반짜장+탕수육+짬뽕 정도로 해야겠네요. 근데 진짜 그렇게 많이 먹어요?!
내가 고딩때 라면 4개끓여서 다먹구 밥 말아서 궁물까지 다먹구 네시간 누워있었죠,,,
주, 죽어요 그렇게 먹으면... 무슨 루피나 나루토도 아니고!!
아무렇지 않게 저녁도 먹었는데요
그럴수가... 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요?
하긴, 부패에서 잔뜩 먹는다고 다음 끼니 안 먹는 것도 아니고, 손나 할 정도는 아니었네요. 후훗. 그래도 잘 드시긴 하네요, 확실히! 둘이서 고기 1.2kg라니!
깔깔, 뭐, 저번에 고기뷔페 가서 쫓겨날 뻔한 게 유머. 작은 가게였는데 저 혼자 10인분을 털어서;;;
우와아앙, 그건 진짜 대단한데요!! 어떻게 10인분을...
자ㅡ비눗물 사이로 속 비친 (희세) 속옷차림과 나체를 교환한 (성빈) 손잡기 및 볼뽀뽀(리유) 뭉클한 팔짱끼기및 허벅지 주물럭(미래) 보이시나요? 점점 단계가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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