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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신의 글 쓰는 터

우리 학교에 관심 받고 싶은 변태 한 놈

웹소설 > 일반연재 > 라이트노벨, 로맨스

김태신
작품등록일 :
2014.01.09 05:53
최근연재일 :
2021.11.25 17:14
연재수 :
366 회
조회수 :
553,308
추천수 :
12,224
글자수 :
2,992,898

Comment ' 17

  •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4.02.15 15:23
    No. 1

    거참 보라고 보여주고서는 화내다닛 쯔쯔 이놈은 고자인가..........아참 고자가아니면 글 진행이 끝나지....ㅎㅎ 저어기 인도쪽 어디 가면 30명의 부인을 둔 아저씨있던데...글루 보내버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김태신
    작성일
    14.02.15 15:30
    No. 2

    우홋 멋진 동네! 하지만 정말 부인이 30명이라면 그것도 나름대로 지옥이겠네요... 허허. 웅도는 상남자니까, 자기 마음을 불태울 단 한명의 여자애게만 마음을 바칠거에요. 에, 남자는 그런 거 아니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케이루스
    작성일
    14.02.15 15:26
    No. 3

    역시 츤데레... 질투의 화신!! 희세를 응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김태신
    작성일
    14.02.15 15:30
    No. 4

    희세 좋지요, 저도 좋아요. 가슴도 크고, 몸매도 좋고, 볼륨강도 풍만하고... 어째 다 몸 얘기지만 딱히 의도하는 건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rosemary..
    작성일
    14.02.15 15:38
    No. 5

    ..... 쿠쿳:):):):)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김태신
    작성일
    14.02.15 15:43
    No. 6

    쿠쿠쿠쿠쿳... 하찮은 닝겐들... (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역주행
    작성일
    14.02.15 15:41
    No. 7

    읽고나니 뭔가 말로 형언할 수 없는 감정이 가슴 한 켠을 채운다. 오오, 뭐지 이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김태신
    작성일
    14.02.15 15:43
    No. 8

    그렇습니다, 우리 모두는 오타쿠인 것입니다. 결론이 이상해보이지만 기분 탓이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똑딱똑딱
    작성일
    14.02.15 16:13
    No. 9

    허니잼ㅋㅋㅋㅋㅋㅋ7일 묵혔다가 볼까...이런건 몰아서 봐야 재밌는데ㅠㅠ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김태신
    작성일
    14.02.15 16:16
    No. 10

    후홋, 재미있으시다면 저야 좋지요 헤헷 몰아서 보신다면 전 한 화가 완성되면 그 때 보는 걸 추천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dsafsdas..
    작성일
    14.02.15 16:44
    No. 11

    남자변태는 사회적 약자입니다
    여자변태는 최상위 포식자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김태신
    작성일
    14.02.15 16:57
    No. 12

    희소성의 차이이지 않을까요. 남자는 누구나(...)변태지만, 여자는 변태인 여자가 드무니까요. 물론 여자도 안쪽(?)으로는 변태성이 있지만 감추고 있는 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어찌 인류의 존속이 유지됐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역주행
    작성일
    14.02.15 19:30
    No. 13

    그러고보니 저희 반에 "얘들아 뭐 볼까?" 하고 선생님이 물으시자 당당하게 "000 이요!" 라고 구체적인 야동제목을 말한 여자애가 있었습니다. 조금 무서웠음. 찾아보니 장르가 아주 하드코어... 헣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김태신
    작성일
    14.02.15 19:38
    No. 14

    으헉... 제가 모르는 여자애들도 사실은 다그렇고 그런(?) 존재들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rosemary..
    작성일
    14.02.15 20:38
    No. 15

    그..그런것이군! 하찮은 닝겐들...(응?)! 이게 바로 나와 너희들의 차이다.(꿇으시라능)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김태신
    작성일
    14.02.15 23:59
    No. 16

    후후, 그렇지요… 응? 헤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널그리워해
    작성일
    14.08.24 09:01
    No. 17

    흐흣....이렇게 하나하나 타락하는 것이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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