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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에 게이물인가요......뭔가 소름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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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성이 없다고 하지만... 애초에 이건 소실이니까, 아마 될겁니다. 세상 200만 학생들 중에 그런 애 한 명 없으라구요.
어어...음...대략 정신이 멍해집니다. 어, 엄청난 하이텐션과 폐드립! 저건 남자도 못할짓...분명저도 남고 나왔는데 ang에서 끝났어요ㄷㄷ 작가님은 어떤 인생을 살으셨길래...
아뇨, 뭐 인생 까진 아니고... 디시 조금 하시면 됩니다. 조금 한 5년 정도...
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 완전 빵터졌습니다
엌ㅋㅋㅋ 그랬다면 감사합니다!
밥 같이 먹는 건 사실 큰 의미가 있죠. 주인공이 무의식적으로 알고 있네요 문자적으로봐도 밥을 먹다->식사를 하다->ㅅㅅ를 하다 네 상상은 자유입니다 ㅎㅎ 그리고! 말을 안들으면 맞아야죠 엉덩이를! 손으로 말고
아, 식사죠? 식사 맞죠? 확실한거죠? 음란마귀가 끼었나... ㅅㅅ라고 하니까 왜 이리 음탕해보이지.
음 저기까진 아니더라도 디시질 하는 여자애를 하나 아는데 그냥 막멘트 날리긴하더라구요..궁댕이 찰싹 까진 아니더라도...
우왕, 현실에 그런 게(?) 있나요? 어디까지나 제 망상에 기반한 캐릭터였는데, 역시 현실은 못 따라가...
응? 학교에서 야동 보고 남자애한테 재미있다고 하는 여자애가 뭐 어때서요? 제 친구는 "야, 야동도 정줄 놓고 보면 재밌어. 같이 보자. ANG?" 이러는데. 아, 물론 여자애 말입니다. 여자애들 BL 좋아하잖아요. 학교에서도 남자와 남자가 손잡고 있는 그림 좋다고 낄낄거리던데. 저한테도 보여주고. 그런데 이 소설 점점 진화해 가네요. 하핳.
프랑스 요리중에 그런 요리 있다고 하잖아요? 따뜻한 물에 개구리를 놓고, 천천히 온도를 올려요. 그럼 개구리는 그게 펄펄 끓는 물이 되는 줄도 모르고 요리가 되는 거죠. 처음엔 드립을 자제했지만, 점점 은은하게 끈끈하게 저며들어오는 섹드립과 개드립의 향연에 점점 독자님들은 자제할 수 없게 되고, 그리고... 아마 선작을 해제하겠죠. 하하하.
!? 선작 해제! ...할 리가 없잖아요. 사람들은, 특히 남자들은 1%의 인간과 99%의 변태로 이루어져 있다고요
아핫, 그렇게나 명료하게 결론을 내버리시다니! 저 역시 1%의 인간이 돼서 여자친구를 사귀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 99%의 변태입니다.
아...뭔가 정신없다 ㅜㅜ 잘 보고 갑니다.
아… 정신없다면 이번 편 말씀하시는 건가요? 좀 산만하게 쓰긴 했죠, 이번 편이;;
OMG. 아 작가님 저희 집에서 라면 먹고 갈래요?
...라면이라니! 부끄부끄!
근데 학교 배정 못받아서 멀리 가면 다시 전학 수속 밟고 동네에 지가 원하는 학교가면 됨 ㅋㅋ
아 그런가요 ㅋㅋㅋ 뭐, 어디까지나 '그럴 듯한 명분' 이니까. 괜찮다고 봅니다(?).
...희세찡 다메요...
꼭 오해할 만한 장면을 캐치하는 희세. 내가 변태취급 받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희세가 나빠!
이 이냔이!
내용이 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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