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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게 이상한 가요? 흔하지 않나? 아, 하긴 내 주위 인물들은 장난으로라도 평범이라고 할 수는 없는 애들이었지. 오빠, 오빠라... 자주 듣는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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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아무래도 제가 알고 있던 상식이 잘못된 것이 맞는 것 같네요 ㅠㅠ ㅋㅋ
헐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 이 소설의 결론은 하렘하렘인가요! 벌써 손댄 여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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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홋! 그렇지요, 아무래도. 배경이 여고이니만큼 어쩔 수 없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제 잘못이 아니에요! (??)
오빠...마법의단어...!
그렇지요, 오빠... 저도 들어보고 싶네요.
서현이가 드디어 등장했군요... 희세=싴, 성빈=탱, 리세=규, 정희=수영, 사감선생님=윤아, 담임선생님=파니, 성미=유리, 미래=서현, 여학생1=효연...
후훗, 과연 저 여자애가 서현일까요... 아직안 잘 모르겠네요?
그거 듣기시른데.. 오빠라니.... 주변에 저보다 어린 여자애들이... 넘쳐흘러서.. 그거말고 주인님은 어떨까요?
우와, 주변에 저보다 어린 여자들이 넘쳐 흐르시다니, 부럽네요... 라기보다 주인님이라니!! 어찌 생각이나 했겠는가! 근데 그거 괜찮네요. 역시 한 신사력 하시네요.
오빠가 최고임 주인님은 이미 매체를 통해서 너무 봤더니 식상하다능능능
...그게 더 이상해요. 그게 더 타락한 것처럼 보여요...
오빠란 호칭은 취향을 많이 타는것 같아요... 전 오빠 소리만 들어도 주먹이 불끈...
아, 그건 친구가 그런 경우를 봤어요. 여동생이 개년이라... 허허... '오빠' 모에는 아무래도 여동생이 있으면 힘들죠.
아! 그러고 보니 저는 주인님이라고 부를 일은 많지요. 이 몸, 노예니까요. 그리고 귀여운 동생에게 오빠라는 말을 들으면 아빠미소가 만들어지죠. 허헣
오, 그 말 괜찮네요. 아니 뭐가 괜찮아!! 음, 역시 리유 같은 애가 오빠라고 해주면 참 좋겠죠.
요편은 평범하닷
평범... 네, 그렇습니다.
아아 여러분 모두 '오빠'란 단어에 꽂혀서 놓치고 있는 게 있어요 저 친구의 최대 매력포인트는 바로 성우 목소리 입니다. 흫흐흫흐흫 목소리를 아주 잘 느낄 수 있는 편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후훗, 날카로우시군요. 그렇습니다, 이 여자애는! 목소리가 모에~~!! 애니화까지 노리는 신의 한수! (은)는 개뿔, 출판도 안 됐는데... 허헣...
여자들은 어리고 싶은 마음이 있다지 그란데 동갑내기가 언니라면서 추켜세우면 괜히 싫어할 지도 모르겠군 왕따 당할 수도 있는 캐릭터인데
오오... 뒤를 찔린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이런.
오빠~ 아니죠 오빠아아 맞습니다! 왕건이 생각나는건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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