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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야외플레이까지..대놓고...역시 때와장소를 가리지않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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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멋... 플래이라뇨, 어디까지나 실수였지요. 후후...
아아 오늘 편은 왜 이렇게 웃기죠ㅋㅋㅋㅋㅋㅋ역시 신사력이 넘치는 작가님 답군요+_+!!
네, 그렇지요. 전 딱히 변태는 아닙니다. 자극적인 상황에서 자극적인 사건만 쓰지만 변태는 아닙니다.
웅도야, 그래도 자살은 하면 안 돼, 알지?
그런 다정한 말이라면 정말 웅도가 힘을 낼텐데 말이죠.
올ㅋ 기승전기승위+가슴인가요 (...); 그래 결론은, 작가님이 변태인거야...
흐핳, 그럴리가요. 전 순수하고 순결한 사람이랍니다.
.. ㅋ
...ㅎㅎㅎ
교실에 이어 운동장까지 섭렵한 변태씨.... 조만간 화장실도.....?
화장실은 정말 위험하지 않을까오...? 아뇨, 변태취급 받잖아요!! 하하!!
에이 두 번이나 도와줬는데 발사를 해야지... 그럼 쪽 당할 일이 없었을텐데...... 그냥 쪽 한 번 파는 게 나으려나 ㅋㅋ
에, 에엣?! 너, 너무 강한 수위 같은데요 , 그 말씀!!!
슬슬 리토급 패시브 각성하나요? 넘어지는족족 손버릇보소!
아뇨, 고의는 아니니까... 패시브 스킬일까요?? 헤헷☆
3.2.1.발....!
저 정도에 서버리는 변태새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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