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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인가....이상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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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기분 탓이겠죠... 하하.
앞서나간 소리를 누군가 들었다면....
...묵념.
곧 크리티컬 ㅅㄱ요. 여긴 책이다 웅도야 너가 그걸성공할 가능성따윈 존재하지 않아. 왜냐면 그 사건이 이벤트가 되어야 하거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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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켰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성빈이가 발견하겠지, 뭐. 이런 데에서 그런 짓을 하다니, 진짜 변태네! 라던가
어멋. 따 딱히 그런 건 아니랍니다. 헤헷
벌컥! 문이 열리고 경고 : 12등급 변태가 감지되었습니다.
앙대! 이런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조짐을 느꼈지.
DDR마스터의 실력을 보는것인가? 그리고 이 소설은 영구삭..
저는 변태가 아닙니다,. 아뇨, 그렇다구요...
전화위복이라 뭔가했는데 사건이 터지는군요! 아아...이번화엔 오그라드는 내용이없어서 아쉬워요..ㅋㅋㅋㅋ
후훗... 오그라드는 걸 좋아하시는군요! 노력해볼게요 ㅎㅎ
쩝 소설 존립자체가 위험해진듯.. 이거 19금으로 넘어가는건 아니겟지...??
서, 설마요... 후후, 그렇지요.
이번 이벤트는 성빈이와... 그러고 보니 희세, 리유가 나왔는데 성빈이가 안나왔었군요 ㅋㅋ
어멋... 따, 딱히 그런 건 아니에요. 후후후...
흐흐...이어폰내지는 블루투스를 ... 아니 그게 잘 들리죠 야구의 함성을..
아마 누군가에게 들킬것 같은 예감이~ 그 누군가는 아마 사...사감 선생님???
차라리 사감선생님이면낫지..그저 "좋았어?" "네..넷?!뭐..뭐가?!" 정도로 이해하고넘어갈 헤프닝이 되니.. 리유도 차라리 나음.남동생 건이 있다보니 으으..창피해할테니..일건데 성빈도 딱히 그런건아님.약간사이안좋았다가 변명하고 넘어갈거임. 희세..아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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