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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밑으로 손이 들어가면 무게중심을 뺏어오기 참 좋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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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순결도 뺏어 온...(??) 농담입니다.
그 말 정답이죠.요새 힘든일을 하니 정신이 드는듯해요. 그나저나...웅도 네이놈!!! 만질게 뭐가있다고
따, 딱히 노리고 만진 건 아니지만! 그래도 부럽다...(??)
어억... 왜 웅도가 귀여워 보일까. 기분 나쁜 건 마찬가지인데.
귀여운데 기분 나쁘다니!! 그렇지요, 변태 씨니까요.
잘보고갑니다 변태츼
웅도라고 생각합니다. 절 가리키는 말은 아니겠죠?
이거 재밋군요 후후
ㅇ어허허, 감사합니다.
아청 철컹철컹으로 진화를
그렇다. 난 소아성애자였던 것이다. 히익 페도!!
철컹철컹~ 철컹철컹~ 이번 역은 징역, 징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오른쪽입니다.
ㅠㅠㅠ 5년 ㅎㅎ
아아..속옷이 느껴져야 ...
독자의 더러운 (?)상상이들어간 외전 "크킄..크크큮.." "성공했군..크하하핳!" 지나가던 엑스트라 똥개, 리유를 이상하게본다. "뭘 봐, 퇫-!" "....끼깅.." 눈빛만으로 산전수전 다겪은 들개를 제압해버린 리유. "에-씌이-바 에레이 똥밣았네.크...그자식 좀더 지나면 존x발정나서 헥헥대겠지?" "왈왈!" 사실 그는 개가아니라 사람이었다.리유무서운것.. "짖어봐!왈왈!" "아우-!!" 퍽----!!! "으으..ㄲ..깨겡!" "복날 개뚜드려맞고싶어??" 리유 무서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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