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라이트노벨, 로맨스
설 잘 지냈습니다. 이제 학생이 받는 마지막 용돈을 받은 기분입니다. 하.. 수라장 예고 인가요? 어떤 수라장을 겪을지 기대대되네요. 그리고 자주 맞춤법이 틀리시는데 문법검사기로 점검하고 틀린부분은 왜 틀렸는지도 알 수 있으니 좋을거 같습니다. 그거 쓰다보면 국어공부가 되더라고요. http://speller.cs.pu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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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감사합니다! 막 써 내려가기만 하고 전혀 고치질 않고 올려 버려서 ㅠㅠ 감사합니다.
리유 캐릭터가 너무 극단적인 느낌이...
음... 조금 자극적이었나요. 아무래도...
리유 정신연령이 미취학아동수준...... 처음엔 그정도까진 아니었던거 같은데ㅜㅜ
뭔가 천연 끼(?)를 살리려다 보니 점점 더 어린아이틱하게... 철컹철컹 ㅠ
데이트로군. 사실 리유는 알면서도 모른 척 하는 필사적인 여자애였다던가?
으음. 아마 알면서도 모르는 척이 아니라 아예 모르는 것일 겁니다. 아마도.
귀엽기만 한데
하앍하앍 리유쨔응 어차피 현실에 없는 여자애니까 후후
현실에 있으면..힘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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