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라이트노벨, 로맨스
작가님의 양심에 건배를 !! 점점 어려워지는군요. 웅도군의 앞날이!
찬성: 0 | 반대: 0
...감추어왔던 불편한 진실을 표면 위로 꺼낼 때가...
역시 상남자인 작가님은 일요일에도 멈추지 않는군요. 멋진 패기★
내 연재는 일요일에도 멈추지 않는다고 Boy♂ 농담입니다.
드디어 과거의 파편과 함께 웅도는 자신의 마음을 알게되는 건가요? 리! 유! 만! 세!!!
후훗, 지켜봐주세요.
슬프군요..불쌍한 리유
끄적끄적. 리유 웅도랑 서로 입에 뽀뽀해본적있다. 근데 리유는 모른다.뭐?!
후원하기
김태신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