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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미 이말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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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저도 바다에 가고 싶네요. 이번 여름을 위해 열심히 운동해서 근육을 만들어야 겠네요.
마지막 문장이 왜 자백처럼 보일까...
웅도는 성장한 것입니다. 처음엔 그렇게나 본인이 변태가 아니라고 말하지만, 지금은... 이제 드러내놓고 변태짓을!! 크하하, 쓰기 편하다!!(?)
으앜 변태노예다
히익 변태! 히익 노예! 하지만 저런 여자애들 노예라면, 어느 정도 괜찮지 않을까요. (???)
아니, 작가님의(...)
어멋, 그런 것이었다니... ......아뇨, 자백은 아니구...
작가님 자기소개였어요......?ㅋㅋ
아뇨, 절대 아니에요!! ㅠ
맨 마지막줄은 본문이 아닌 작가의 말에 넣으셨어야죠 ㅋㅋ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전 변태가 아닙니다. 세계가 알고 있습니다!! 전 평균이에요!
음...변태셨구나..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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