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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신의 글 쓰는 터

우리 학교에 관심 받고 싶은 변태 한 놈

웹소설 > 일반연재 > 라이트노벨, 로맨스

김태신
작품등록일 :
2014.01.09 05:53
최근연재일 :
2021.11.25 17:14
연재수 :
366 회
조회수 :
553,142
추천수 :
12,224
글자수 :
2,992,898

Comment ' 18

  • 작성자
    Lv.75 J제이
    작성일
    14.03.13 21:03
    No. 1

    이런식으로 스리슬쩍 넘어가다니!! ㅎㅎㅎ
    뭔가 대단한 파경이 올거같았는데... 어떻게 마무리 짓고 넘어가시나 했더니
    어쨰 잘 넘어갔네요!! ㅎㅎ
    너무 심각하게 안가서 더 좋지만요 ^^
    글고 기분탓일겁니다.....힘내세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김태신
    작성일
    14.03.13 21:14
    No. 2

    사실 저는 그런 막장극(?)을 잘 못 씁니다. 딱히 그런 걸 못 써서 어물적 넘어간 건 아닙니다. 후후...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역주행
    작성일
    14.03.13 21:09
    No. 3

    아... 웅도, 대단해! 멋진 남자! 저런 바보가 되고 싶습니다! (조건 중 변태는 충족했으니 이제 뭘 해야 하는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김태신
    작성일
    14.03.13 21:14
    No. 4

    흐흥, 저게 멋진건가요? 멋지게 당한 건 맞는데. 나름대로 평화주의자인지라, 치고 박고 싸우는 건 잘 못하겠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똑딱똑딱
    작성일
    14.03.13 21:20
    No. 5

    과거 이야기는 확실히 미묘하게 재미없었어요ㅠㅠ 소제가 슬슬 떨어지는거 같으신데 소제를 잔뜩 찾아보셔요.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김태신
    작성일
    14.03.13 21:35
    No. 6

    그렇습니다, 이제는 슬슬... 후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못찾겠다
    작성일
    14.03.13 21:45
    No. 7

    그렇습니다, 이제는 슬슬... 후후... 보트 탈 시간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김태신
    작성일
    14.03.13 21:54
    No. 8

    누구도 나를 방해할 순 없어...! 네놈이건, 희세년이건! 웅도를 가질 수 없다면 차라리 잿더미로 만들어 버리겠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역주행
    작성일
    14.03.13 21:59
    No. 9

    그러니 멋진 놈은 멋지게 보내버려야죠. nice boat! 하하하! 아하하하!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김태신
    작성일
    14.03.13 22:16
    No. 10

    으앙 죽음. ㅋㅋㅋㅋ 앙대여, 역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천마강호1
    작성일
    14.03.13 22:01
    No. 11

    지영이라는 개년에게 신나게 박투술로 싸울줄알았는데 예를 들면 삼복구타권법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김태신
    작성일
    14.03.13 22:16
    No. 12

    여자애를 때릴 수가 있나요, 게다가 웅도는 신체 건장한 녀석인데. 도저히 때릴 수가 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olfam
    작성일
    14.03.13 22:16
    No. 13

    솔직히 말해서 과거편의 의미를 잘 모르겠어요. 웅도가 과거 지영이에게 그런 꼴을 당했기에 여자를 불신하게 되었다, 에 대한 설명이었다면 모를까요. 결국 희세와 아이들은 착하니까 지영이랑 다르다! 로 결론을 낼 거였으면 굳이 과거의 아픈 이야기를 꺼낼 필요가 있었나 의문이네요. 과거편이 별로 재밌었던 건 아니라서 더더욱 그렇게 느껴지구요.
    보며 느끼는 거지만 '4편'에 대한 강박이 조금 있으신 것 같아요. 라이트노벨이란 분야가 분량이나 형식의 면에서 은근히 정형화되어있긴하지만, 그래도 이렇게까지 꼼꼼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구요
    개인적으로는 초반의 왕따배틀이 좋았어요 그때는 긴장감도 있고 소재도 넘쳤고... 지금처럼 온니 하렘물로만 가신다면 끝은 결국 그아아앗이 될테고 조아라 노블레스 성인으로 옮김으로써 저는 감사합니다는... 개소리고 아무튼 김태신님이 앞으로 어떻게 진행하실지가 궁금합니다
    괜히 글쓴이분 힘빠지게 한 건 아닐까 모르겠네요, 암튼 잘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김태신
    작성일
    14.03.13 22:20
    No. 14

    저도 요즈음은 뭔가, 즐거워서 쓰는 것이 아닌 의무가 돼 버린 것 같아 안타깝고 괴롭습니다. ‘이러면 안 되지, 좀 더 즐겁게 써야지’ 하지만 한 번 들기 시작한 그런 생각은 더욱 글을 망가뜨리게 되는 것 같아요.
    뭔가 억지로 끌려가는 것 같지만, 어떻게는 완결은 내려고 합니다. 완결까지는 이미 구상해 놨지만…… 얼마나 많은 산을 넘어야 완결을 할 수 있을지…… 후후…… 죽겠네요.
    늘 오타 지적이나 비평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고마워요, 이런 피드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모형낙원
    작성일
    14.03.14 01:07
    No. 15

    쓰고 지웠다를 반복하다가 결국 이렇게 쓰게되네요.
    처음부터 잘 읽고 있습니다. 조용히 읽다가 글을 남깁니다.

    사랑해요 변태씨! 힘내요! 나는 이런 변태라도 좋아!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김태신
    작성일
    14.03.14 08:31
    No. 16

    쓰다 지우셨다 하신 걸 보니 쓴소리를 하려 하셨던 것 같네요. 저는 환영입니다! 그런 피드백 받으려고 이 짓(?) 하고 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널그리워해
    작성일
    14.08.24 15:09
    No. 17

    으으 저 느낌 예전의 제가 느꼈던..ㅠㅡ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전서리
    작성일
    18.08.17 13:30
    No. 18

    나같은찌질이 들이 살아간다는 11미터 어장, 제가 한번 들어가보겠습니다.
    으아앍!
    패엡붑베에즈아앜
    그때 내기분은 페에부에즈아앜
    음..이작품 비중없는..이름이뭔지 기억도안나는 아련한추억속 그이를 따라시서보았습니다
    나뭐하냐..?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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