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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셔야겠네요. 작가님도 저 멍청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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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 힘 내야지요.
주변에 앉은 사람에게 먼저 밝게 이야기 해 보세요. 하다보면 그런거에 익숙해지고 사람들이랑 시귀기도 어렵게 느껴지지 않을겁니다ㅠㅠ
뭔가 항상 애매해서... 후후, 다니다보면 괜찮겠지요.
학생이라는 신분이 그저 부럽네요. ㅎㅎ; 이제 시작일 뿐이잖아요. 힘네세요. 이미 지나가버린 전 후회도 못하겠네요. 후회 해봐야 의미가 없으니 ㅜ.ㅜ 건필~
찬성: 0 | 반대: 1
감사합니다, 그렇지요. 지금이 가장 빛나고 좋을 때란 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나 열심히 쓰는 걸요, 글을.
아아아아아 왜 틀어진것인지...설마 고백 없이 썸만 계속!
수학여행가서 만나는각 나오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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