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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댓글 후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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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멋, 어떻게나 이렇게 빨리 달리나 했는데 작가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는 선댓글!
역시 하렘에는 고자죠 아니라면 뱃속구경을 한다던가, 보트에 탄다던가(?)
Nice Boat. 무서워요, 그런 결말은...
어째서 리유는 고려하지 않는거죠(부들부들) 현광이라... 익숙한 이름이네요 잘 읽고 갑니다
리유는... 따, 딱히 제가 까먹고 안 적은 건 아닙니다. 그만큼 아직은 이성으로 안 느낀다는 거죠, "아직은". 따, 딱히 현광이는 '제취미'에 나오는 남자애 남자친구(?)와 동일인물이라던가 그런 건 아닙니다.
현광임마, 그러는 너는 남자랑 사귀잖아. 그나저나 코다카가 떠오른다(...)
저 때의 현광이는, 어디까지나 정상적인 착한 중학생이니까요. 아, 지금 시점에선 나쁜 애라는 말은 아니구요. ...근데 코다카라뇨! 머리카락도 노란색도 아니고, 양아치도 아니고, 가슴 크고 금발인 약혼자가 있는 것도 아닌데!!
저렇게 애써 부정하려는 게 딱 코믹스와 애니판 코다카의 호구짓. 어쨌든 코믹스판에선 세나와 결혼하지만요.
뭐, 그건 고자 캐릭터들의 공통점이겠지요. 어쩔 수 없습니다, 먹고 살려면.(??)
어이, 리유는! 전통적인 등장순서로 정하는 법을 따르자면 리유가 원래 정실 포지션 아니었던가!
미래는 자기 비중 걱정을 하지만 리유는...
이런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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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