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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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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읽을 때 마다 기묘한 느낌에 사로잡히네요. 나이는 서른에 가까워지는데 아직 스무살도 안된거같으니ㅎㅎ
군대까지 갔다왔지만 아직도 고등학생 마인드입니다. 캥거루족이라고 하나요, 이런걸 하하하.
힘내세요 선생님
헛.. 이제 사감선생님까지 웅도의 마력에 빠진건가!!!!
스토리 진행은 잘 안 되는데 무리하게 선생님까지 하렘에!! ㅋㅋㅋ
서양영미가 뭔가요? ㄷㄷ;
그... 서양의 영국, 미국 그런 뜻이죠. 좀 예스러운 말 좋아해서 썼는데... 크흠.
흥, 저런 말을 하면서 착실히 소개팅 중인가요. 사감 선생님의 연애를 성공시키기 위해 노력하지만 다 실패하고 울먹이는데 남자가 그걸 보고 오히려 웃으면서 "재미있는 학생들이네요. 저런 학생들을 가르치시는 분도 분명 재미있는 분이시겠죠?" 라는 대사를 하는 내용인가요!
후훗, 그럴까요. 지켜봐주세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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