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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신의 글 쓰는 터

우리 학교에 관심 받고 싶은 변태 한 놈

웹소설 > 일반연재 > 라이트노벨, 로맨스

김태신
작품등록일 :
2014.01.09 05:53
최근연재일 :
2021.11.25 17:14
연재수 :
366 회
조회수 :
553,146
추천수 :
12,224
글자수 :
2,992,898

Comment ' 19

  • 작성자
    Lv.20 역주행
    작성일
    14.03.01 13:33
    No. 1

    초s 각성! 이 성빈이는 이제 웅도겁니다. 웅도 마음대로 할 수 있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김태신
    작성일
    14.03.01 14:04
    No. 2

    후훗, 괴롭히는 맛이 있어... 아, 너무 위험한 발언인가요? 뭐, 그렇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역주행
    작성일
    14.03.01 14:44
    No. 3

    음, 이 맛은... 부끄러워하는 맛이구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김태신
    작성일
    14.03.01 15:20
    No. 4

    ...저 대사를 치려면 성빈이 볼을 핥아야 한다는 말인데. 뭔가 달콤한 크림 같은 맛이 날 것 같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역주행
    작성일
    14.03.01 15:28
    No. 5

    작가님께서는 히로인의 맛(!?)까지 상정하고 글을 쓰시는 겁니까... 무서우신 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김태신
    작성일
    14.03.01 15:39
    No. 6

    아뇨, 전 여자애 맛을 본 적이 없어서...(??) 그냥 상상일 뿐이죠, 어디까지나 상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역주행
    작성일
    14.03.01 16:10
    No. 7

    별 거 없어요. 당장 자기 팔 들어서 물어보나, 여자 물어보나 그게 그맛. 소설보면 무슨 전기가 오르는 듯 짜릿하니, 달아서 미쳐버리느니, 하는데 솔직히 달기는 커녕 짭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김태신
    작성일
    14.03.01 16:56
    No. 8

    그래도 저는, 저만의 깊고 어두운 환상을 지니고 있습니다. 여자들은 분명 달 거야.(?) 알아요, 아는데... 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역주행
    작성일
    14.03.01 17:13
    No. 9

    딥다크판타지... 는 그냥 판타지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김태신
    작성일
    14.03.01 17:26
    No. 10

    후후후... 근데 어째 이렇게 하니까 댓글란이 채팅창이 됐네요. 시간차 채팅이라 설레고 좋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dsafsdas..
    작성일
    14.03.01 19:30
    No. 11

    수습하고 가는구나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김태신
    작성일
    14.03.01 19:46
    No. 12

    그렇지요, 그냥 가다간 너무 어색하니까요. 아니면 더 질질 끄는 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역주행
    작성일
    14.03.01 19:45
    No. 13

    채, 채팅!? 시간차!? 어머...(?)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김태신
    작성일
    14.03.01 19:47
    No. 14

    우홋. 그렇게 부끄러워하실 것 까지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똑딱똑딱
    작성일
    14.03.01 20:04
    No. 15

    근데 역주행씨의 뎃글을 읽다보니 의미심장한 구절이 보입니다. 그게 그맛? 오히려 짭니다? 당신은 맛을 본것입니까 정녕?!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김태신
    작성일
    14.03.01 20:29
    No. 16

    ......!! 저도 그건 미처 생각하지 못했네요. 흐음... 아뇨, 여자친구가 있다면 다 핥아보지 않을까요? 아닌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olfam
    작성일
    14.03.01 22:13
    No. 17

    저번화에 '별로 기분이 나빠 보이는' 표현이 있더라구요 여기에 대신 쓰고 갑니다
    절반이 역주행님이네요...
    요새는 호구주인공보다는 다 알고 밀당(?)하는 주인공이 트랜드던데
    글쓴이분은 쭉 호구주인공으로 가실건가요 아님 요새 트랜드에 맞추실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김태신
    작성일
    14.03.01 22:26
    No. 18

    오오, 오타 지적 감사드립니다.
    요즘은 그런 주인공이 대세군요! 그렇다면 그것도 구미가 당기네요. 마침 슬슬 웅도도 알아가는 기분이고, 그렇다면... 후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널그리워해
    작성일
    14.08.24 13:04
    No. 19

    으음 살맛이 살맛이겠지요.어차피 사람 몸인데 다릉가요 역주행님!?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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