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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s 각성! 이 성빈이는 이제 웅도겁니다. 웅도 마음대로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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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괴롭히는 맛이 있어... 아, 너무 위험한 발언인가요? 뭐, 그렇지요.
음, 이 맛은... 부끄러워하는 맛이구나!
...저 대사를 치려면 성빈이 볼을 핥아야 한다는 말인데. 뭔가 달콤한 크림 같은 맛이 날 것 같아.
작가님께서는 히로인의 맛(!?)까지 상정하고 글을 쓰시는 겁니까... 무서우신 분...
아뇨, 전 여자애 맛을 본 적이 없어서...(??) 그냥 상상일 뿐이죠, 어디까지나 상상.
별 거 없어요. 당장 자기 팔 들어서 물어보나, 여자 물어보나 그게 그맛. 소설보면 무슨 전기가 오르는 듯 짜릿하니, 달아서 미쳐버리느니, 하는데 솔직히 달기는 커녕 짭니다.(!!?)
그래도 저는, 저만의 깊고 어두운 환상을 지니고 있습니다. 여자들은 분명 달 거야.(?) 알아요, 아는데... 흑.
딥다크판타지... 는 그냥 판타지ㅋㅋㅋㅋㅋ
후후후... 근데 어째 이렇게 하니까 댓글란이 채팅창이 됐네요. 시간차 채팅이라 설레고 좋네요 ㅎㅎ
수습하고 가는구나ㅜ
그렇지요, 그냥 가다간 너무 어색하니까요. 아니면 더 질질 끄는 게...?
채, 채팅!? 시간차!? 어머...(?)
우홋. 그렇게 부끄러워하실 것 까지야.
근데 역주행씨의 뎃글을 읽다보니 의미심장한 구절이 보입니다. 그게 그맛? 오히려 짭니다? 당신은 맛을 본것입니까 정녕?! !!!
......!! 저도 그건 미처 생각하지 못했네요. 흐음... 아뇨, 여자친구가 있다면 다 핥아보지 않을까요? 아닌가;;
저번화에 '별로 기분이 나빠 보이는' 표현이 있더라구요 여기에 대신 쓰고 갑니다 절반이 역주행님이네요... 요새는 호구주인공보다는 다 알고 밀당(?)하는 주인공이 트랜드던데 글쓴이분은 쭉 호구주인공으로 가실건가요 아님 요새 트랜드에 맞추실건가요
오오, 오타 지적 감사드립니다. 요즘은 그런 주인공이 대세군요! 그렇다면 그것도 구미가 당기네요. 마침 슬슬 웅도도 알아가는 기분이고, 그렇다면... 후후...
으음 살맛이 살맛이겠지요.어차피 사람 몸인데 다릉가요 역주행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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