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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신의 글 쓰는 터

우리 학교에 관심 받고 싶은 변태 한 놈

웹소설 > 일반연재 > 라이트노벨, 로맨스

김태신
작품등록일 :
2014.01.09 05:53
최근연재일 :
2021.11.25 17:14
연재수 :
366 회
조회수 :
553,140
추천수 :
12,224
글자수 :
2,992,898

Comment ' 19

  • 작성자
    Lv.24 주문피아
    작성일
    14.02.21 23:42
    No. 1

    아제발 똥멍청이 리유좀 치워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김태신
    작성일
    14.02.22 08:16
    No. 2

    으앙 리유가 왜요 ㅠ 아니, 처음엔 좀 부끄럼도 있고 괜찮은 애였는데 쓰다보니까 자꾸 똥멍청이가 돼 가는 느낌이 선해서... 이 자식 안 되겠는데 어떻게든 해야겠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역주행
    작성일
    14.02.21 23:56
    No. 3

    리유는 히로인으로는 안 맞는 것 같으니 따로 때어 주세요. 아니면 얀 각성을 시키던가. 그러면 미친듯이 밀어줄 텐데.
    얀데레 만세!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김태신
    작성일
    14.02.22 08:17
    No. 4

    얀데레... 가능성 있는 건 성빈이 아니면 리유... 과연 둘 중에 누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olfam
    작성일
    14.02.22 00:45
    No. 5

    일 2연재로 가시는 건가... 생각이 들 정도네요. 잘 읽고 갑니다
    요즘 전개를 보면 살짝 단조롭다는 생각도 들어요
    삼국지 게임에 비유하자면, 지금까진 조그만 땅 하나에서 관우 장비 조운을 하나씩 얻는 재미였지만, 이제 최강장수들을 다 가지게 되어 싸우기만하면 승리하니까 정복에 흥미가 안 생기는 거랑 비슷하다고 해야하나... 는 조금 미묘한 예시네요!
    하렘의 연속이란 느낌이에요. 이런 반복을 보통은 핵심 설정에 기반한 여러 에피소드들로 해결하고는 하는데(뻔한 예를 들자면, 무슨무슨부를 만들고 그 부와 관련된 에피소드들로 이야기를 채우는 소설들처럼), 우학변은 그 핵심 설정이 왕따문제였던데다, 그 왕따라는 소재의 특성상 아무리 재밌게 풀어쓰려고해도 심각해질수밖에 없으니 여러 문제가 많을 것 같아요. 글쓴이분은 그런 심각한 이야기는 회피하시려고 하는데, 이제와서 새로운 핵심설정들을 만들어내기도 미묘하니 여러 걱정이 많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는 쓸데없는 오지랖 댓글이었네요! 거듭 잘 읽고 갑니다
    되 -> 돼, 문장 마지막에 들어가는 되는 아마 거의 다 돼일거에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김태신
    작성일
    14.02.22 08:19
    No. 6

    와, 어떻게 관통하는 핵심을 한순간에 꿰 버리셨네요... 밑천이 다 털려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왕따가 이 작품을 관통하는 대주제인데! 일상에서 왕따 얘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할 수는 없잖아요! 거기다 저 자체도, 왕따 쪽 얘기만 하면 어둠에 다크에서 죽음에 데쓰를 느끼며 서쪽의 웨스트에서 불어오는 바람의 윈드를 느껴버려 글이 흑화하게 돼서... 1,2권 이후로 왕따 이야기를 웬만하면 안 넣는 것은 바로 그 이유입니다. 현실 도피겠지요.
    그래도 아주 까먹은 건 아닌지라, 5권 정도부터 슬슬 부활시키려 했지만... 그 사이의 일상물들이 문제네요. 계속 이대로라면 단조로워질 수밖에 없는데 ㅠㅠ
    장문의 댓글 감사합니다! 이런 평가 너무너무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케이루스
    작성일
    14.02.22 01:01
    No. 7

    쉬어가는 회 같군요. 가면 갈수록 에로게스러워지네요 (...); 이번 회가 마무리 되면 또 심각한 주제로 뭔가가 나오겠죠. 아직 던진 떡밥 회수를 안하셨으므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김태신
    작성일
    14.02.22 08:20
    No. 8

    어멋, 다들 변태적인 드립만 치셔서 신사분인줄만 알았는데 기억하고 계셨군요;; 후훗...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dsafsdas..
    작성일
    14.02.22 01:02
    No. 9

    애초에 리유가 따니까 버릴수 없죠. 그러니까 오디션은 눈요기거리에 지나지 않았어요. 사실 오디션에서 희세가 단추하나 풀줄 알았는데 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김태신
    작성일
    14.02.22 08:20
    No. 10

    다, 단추...! 이 얼마나 획기적인 생각인가...! 지금 상태의 희세는 부끄럼이 너무 많아서 못하지만, 이야기가 막장으로 치닫으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아아, 여자애가 스스로 단추를 풀다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Yaksa
    작성일
    14.02.22 01:11
    No. 11

    기술은 굉장히 중요한 과목인데 건축 관련과는 인문계에서 관련된 과정이 기술 밖에 없는데 작도나 도면 보는 과목이 또 있나? 가정도 식품영양학과나 디자인 관련과에도 적성을 찾는데 도움이 될텐데 인문계 애들은 학교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특정한 기술을 배우지 않아서 특히 필요한 과목일듯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김태신
    작성일
    14.02.22 08:21
    No. 12

    제가 학교 다닐 적에, 기술 선생님이 그러셨죠. 자기는 인문계에선 거의 아무것도 안 가르치지만 실업계로 전근가면 핵심인물이 된다고. 가정 선생님 역시 마찬가지 말씀을 하셨죠.
    ...하지만 내신에도, 수능에도 반영 안 되는 마이너 과목은 그저 울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rosemary..
    작성일
    14.02.22 01:20
    No. 13

    하핳 위에분 사상이 불손하군요 단추라뇨.... 전 쥔공 머리를 가슴에 파묻게 할줄알았습니다.풋 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김태신
    작성일
    14.02.22 08:22
    No. 14

    !!! 그건 그것대로...! 역시 메모 해 놓는 게 좋겠어요. 아마 그렇게 하면 웅도는 코피를 쏟으며 기절해버릴지도 몰라요. 희세도 희세대로 엄청나게... 후후후, 아주 좋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역주행
    작성일
    14.02.22 09:46
    No. 15

    피에 젖어서 훤히 비치는 교복셔츠라... 뭐야, 몰라 그거 무서워. 안 모에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김태신
    작성일
    14.02.22 09:55
    No. 16

    으앙 죽음. 그보다 그럼 장르가 호러가 되잖아요! 으아아앙!
    ...누구도 날 방해할 순 없어. 가슴 큰 년이던, 로리년이건! 웅도를 가질 수 없다면 차라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성처럼
    작성일
    14.02.22 13:18
    No. 17

    위엣분들은 리유가 멍청이라고 생각하시는것같은데 제가 볼때는 리유는 굉장히 머리회전이 잘돌아간다고 할까요..아니 영악하다고 봅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김태신
    작성일
    14.02.22 13:23
    No. 18

    !!! 호오... 또 다른 예상을 하시는 분께서... 등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널그리워해
    작성일
    14.08.24 11:42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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