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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신의 글 쓰는 터

저의 취미는 말할 수 없습니다

웹소설 > 일반연재 > 라이트노벨, 로맨스

김태신
작품등록일 :
2013.09.16 23:04
최근연재일 :
2014.10.01 23:08
연재수 :
85 회
조회수 :
107,758
추천수 :
1,986
글자수 :
632,050

Comment ' 5

  • 작성자
    Lv.75 널그리워해
    작성일
    14.09.29 13:01
    No. 1

    쉴땐 쉬어야죠..전 얼마전부터 손님때매 몇번 급하게 먹었더니 ㅊ체해갖구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김태신
    작성일
    14.09.29 14:15
    No. 2

    어유, 체하면 진짜 너무 안 좋아요 ㅠㅠ... 꼭 나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Drencia
    작성일
    14.09.29 14:19
    No. 3

    저도 어제는 쉬고 쉽더라구요. 오늘은 그나마 기분이 풀려 괜찮지만...(어제가 이상하게 나른하긴 했지요. 하는 일 있었으면 ㅡㅡ; 죽음이었을 듯... 어제 같은 경우가 거의 몇 달에 1번씩 일어나는 지라...) 유경이의 퇴장을 원했지... 유정이의 퇴장은 아닌데...;(자아분열이 아닌 파탄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김태신
    작성일
    14.09.29 16:55
    No. 4

    그렇습니다, 유경이는 망한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애상야
    작성일
    15.01.26 14:50
    No. 5

    북스 뚜껑을 열고 뚜껑열린 미희양이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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