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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신의 글 쓰는 터

저의 취미는 말할 수 없습니다

웹소설 > 일반연재 > 라이트노벨, 로맨스

김태신
작품등록일 :
2013.09.16 23:04
최근연재일 :
2014.10.01 23:08
연재수 :
85 회
조회수 :
107,759
추천수 :
1,986
글자수 :
632,050

Comment ' 8

  • 작성자
    애플스토어
    작성일
    14.02.25 11:22
    No. 1

    강렬하게 해버려?!!!!ㅋㅋ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김태신
    작성일
    14.02.25 11:50
    No. 2

    후훗,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슈애
    작성일
    14.02.25 23:02
    No. 3

    아주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힘내십쇼!

    그나저나,, 간질간질한게 스릴있군요 둘사이..ㅎ
    어떻게 전개될지 대박궁금

    수고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김태신
    작성일
    14.02.26 08:07
    No. 4

    네, 뭔가 남자애 둘이서 순애물을 찍고 있는 기분인데... 순애물 게이, 좋지 않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디플럭스
    작성일
    14.03.18 20:51
    No. 5

    양성애자루트 타나요...
    현광인 게이루틐ㅋㅋㅋㅋㅋ 그것도 나름대로 괜춘할듯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김태신
    작성일
    14.04.17 13:54
    No. 6

    엌ㅋㅋㅋㅋ 게이라뇨! 가능합니다, 게이는 당신의 친구일수도, 가족일수도 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애상야
    작성일
    14.04.10 14:26
    No. 7

    스쳐가는 말 한 마디의 해석이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이 참 즐겁네요. 유경의 심리묘사가 이 소설의 묘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김태신
    작성일
    14.04.17 13:54
    No. 8

    말 한 마디에 전전긍긍하는 건 제 나쁜 버릇인데. 정말 그래요, 남은 아무 생각도 없이 뱉은 말인데 혼자 끙끙 앓구... 하하.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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