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고은유 님의 서재입니다.

2와4사이월의 마법사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고은유
그림/삽화
표지 by 요나
작품등록일 :
2022.05.11 14:15
최근연재일 :
2024.04.25 00:49
연재수 :
244 회
조회수 :
10,999
추천수 :
682
글자수 :
1,298,011

작품소개

저주받은 마법사.
먼 옛날, 인류에게는 재해나 다름 없는 용을 세상에 풀어놓은 최강이자 최악의 마법사를 지칭하는 말이다.
저주받은 마법사의 후손이라는 이유로 힘겨운 삶을 사는 '넷'은 망해가는 가문을 재건하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
그건 바로 지금껏 누구도 죽이지 못한 용을 죽이는 것.
그런데...
용을 죽일 수 있는 마법을 가르치는 자가 저주받은 마법사 본인이라고?
"스승님이 악당이면 어때. 나를 최강의 마법사로 만들어 주기만 하면 돼."
가문을 망하게 한 저주받은 마법사와 그의 후손 넷과의 기묘한 사제 관계가 시작된다.


2와4사이월의 마법사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35 35. 우리의 처음을 그리며 나는 22.06.24 39 3 12쪽
34 34. 묻고 두 배로 가 22.06.23 43 3 12쪽
33 33. 막대한 부를 과시해 버렸지 뭐야 22.06.22 37 3 11쪽
32 32. 왔노라 보았노라 받았노라 +1 22.06.21 56 4 11쪽
31 31. 네가 다치지 않았으면 해 +1 22.06.20 38 4 11쪽
30 30. 없었는데 있었습니다 +2 22.06.18 42 4 12쪽
29 29. 이것까지만 피우고 끊어야지 22.06.17 40 4 12쪽
28 28. 불가능한 경우를 제외하고 남은 것은 +2 22.06.16 47 5 11쪽
27 27. 순간시력 검사 +2 22.06.15 45 5 11쪽
26 26. 일과 삶 그 균형의 수호자 +2 22.06.14 53 4 12쪽
25 25. 응어리는 물에 풀어 캔버스 위에 22.06.13 50 4 12쪽
24 24. 한걸음 한걸음 22.06.10 50 4 11쪽
23 23. 그 여자 치료사 그 남자 치안군 22.06.09 49 4 11쪽
22 22. 낮말도 밤말도 그가 듣습니다 22.06.08 50 5 11쪽
21 21. 서로 다가와 좁은 어깨라도 내주어 22.06.07 50 5 12쪽
20 20. 좋아하는 여자가 멸망이었던 건에 대하여 +2 22.06.06 65 7 11쪽
19 19.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22.06.03 47 5 11쪽
18 18. 치안군에는 빛나무가 많이 자랍니다 22.06.02 60 6 11쪽
17 17. 꿈에 22.06.01 56 6 11쪽
16 16. 꿩 대신 닭이라기에는 닭이 더 좋아 +1 22.05.31 63 7 12쪽
15 15. 세상에서 가장 높은 산에 사는 마법사 22.05.30 56 6 11쪽
14 14. 미친 여자의 미치광이 오빠 22.05.27 61 6 12쪽
13 13. 명문가 집착녀 22.05.26 63 7 11쪽
12 12. 진도가 너무 빨라요 +1 22.05.25 72 6 12쪽
11 11. 죽음의 숲에 가면 귀신이 이놈 한다 22.05.23 60 6 12쪽
10 10. 축하합니다 10단계를 달성하셨습니다 +1 22.05.23 65 7 12쪽
9 9. 가족은 건드는 게 아니다 22.05.20 78 8 12쪽
8 8. 아룡 죽이기 22.05.20 97 8 13쪽
7 7. 추천서 넌 내 거야 22.05.18 100 7 11쪽
6 6. 내 주먹은 차갑지 +1 22.05.17 97 8 12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