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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유 님의 서재입니다.

2와4사이월의 마법사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고은유
그림/삽화
표지 by 요나
작품등록일 :
2022.05.11 14:15
최근연재일 :
2024.04.20 16:21
연재수 :
243 회
조회수 :
10,941
추천수 :
681
글자수 :
1,293,406

작품소개

저주받은 마법사.
먼 옛날, 인류에게는 재해나 다름 없는 용을 세상에 풀어놓은 최강이자 최악의 마법사를 지칭하는 말이다.
저주받은 마법사의 후손이라는 이유로 힘겨운 삶을 사는 '넷'은 망해가는 가문을 재건하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
그건 바로 지금껏 누구도 죽이지 못한 용을 죽이는 것.
그런데...
용을 죽일 수 있는 마법을 가르치는 자가 저주받은 마법사 본인이라고?
"스승님이 악당이면 어때. 나를 최강의 마법사로 만들어 주기만 하면 돼."
가문을 망하게 한 저주받은 마법사와 그의 후손 넷과의 기묘한 사제 관계가 시작된다.


2와4사이월의 마법사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124 124. 그가 이것을 기억할 것입니다 22.12.01 60 2 12쪽
123 123. 내 성탄목아 별처럼 빛나 줘 22.11.30 47 2 12쪽
122 122. 예쁜 모습만 보이고 싶은 게 +1 22.11.28 51 2 11쪽
121 121.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22.11.24 46 2 13쪽
120 120. 목이 시리도록 시원한 맥주 한 잔 22.11.22 53 2 13쪽
119 119. 너 방금 다른 여자 봤지 +1 22.11.21 47 2 12쪽
118 118. 잘 듣고 문제에 답하세요 22.11.17 46 2 12쪽
117 117. 내가 누군 줄 아니 22.11.16 43 2 13쪽
116 116. 말할 수 없어 말하고 싶은데 +1 22.11.15 54 1 12쪽
115 115. 고민 고민하지 마 +1 22.11.14 43 1 12쪽
114 114. 내가 지킨다 22.11.10 54 2 12쪽
113 113. 억지 +1 22.11.09 31 2 12쪽
112 112. 다음 +1 22.11.08 51 2 12쪽
111 111. 백만 스물하나 백만 스물둘 22.11.07 44 2 12쪽
110 110. 축배를 들어라 22.11.03 43 2 12쪽
109 109. 내 옆에 있으라고 했다지만 +1 22.11.02 36 1 12쪽
108 108. 장난 그만해 진짜 재미없어 +1 22.11.01 34 1 12쪽
107 107. 이것들은 회의만 주구장창 22.10.31 50 2 12쪽
106 106. 개벽 22.10.27 41 2 12쪽
105 105. 내 옆에 계속 있어 22.10.26 146 1 12쪽
104 104. 왜 이제 왔어 기다렸잖아 22.10.25 45 2 12쪽
103 103. 검은 용이 울부짖었다 +1 22.10.24 38 2 12쪽
102 102. 민낯에 자신 있는 편 22.10.20 52 2 12쪽
101 101. 빛이 어둠에 비치되 22.10.19 43 2 11쪽
100 100. 도입부는 빠르고 힘차게 +1 22.10.18 55 1 12쪽
99 99. 실패의 이유 22.10.17 42 2 12쪽
98 98. 그거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22.10.13 48 2 12쪽
97 97. 악으로 깡으로 22.10.12 40 2 12쪽
96 96. 내가 누군지 아니 22.10.11 41 2 12쪽
95 95. 자극적이고 도발적인 22.10.10 38 3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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