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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입니다.

삼겹나라 목살공주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박정민
작품등록일 :
2020.05.11 10:20
최근연재일 :
2021.01.05 08:00
연재수 :
231 회
조회수 :
2,802,152
추천수 :
97,775
글자수 :
1,355,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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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나라 목살공주

좋은 핑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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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05.26 22:03
조회
33,643
추천
1,030
글자
13쪽


작가의말

파뱅이님 후원 감사합니다. 좋은 글을 위한 채찍이라 생각하겠습니다.


어제 글을 올리고 옛 생각에 현타가 왔습니다.

오늘까지 이어진 현타에 꽤 고생했습니다.

어제 반응이 생각보다 좋았고, 그와는 반대로 선작을 해제하신 분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양판소 보기싫다고 욕들을 하시지만, 그럼에도 많은 작가분들이 클리셰를 따라 하는 이유가 있구나 하고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내용으로 내일 뵙겠습니다 ^^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6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7 09:23
    No. 91

    자존감이 바닥이 되니 핑계거리를 찾게되더라고요.
    제가 부정당한 이유를 찾고 싶었습니다.
    정신이 튼튼해진 저로서는 그때의 제가 이해가 안가지만 그 당시에는 충분히 그랬습니다.
    많은 경험이 쌓여 인격이 완성되지 않습니까?
    몰입해서 봐주신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좋은 일만 있을겁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6 밤비부
    작성일
    20.05.27 09:16
    No. 92

    떡볶이 아줌마가 주인공 위로해주려고 대충 지어낸 핑계여도 우스운 핑계지 주인공이 그걸 겉으로야 아줌마 무안주지 않으려고 좋게 받아넘기는 척 하는 거면 모를까 속으로 그러면 그럴 수 있지란 식으로 합리화하고 받아들이는 모습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가네요. 너무 상처가 심해서 정상적인 사고 능력마저 거부할 정도로 위안이 필요했던 건가요? 개소리 들었을 때 개소리라고 인지하는 능력마저 없어질 정도면 좀 문제라고 봅니다. 뭐 물론 시간지나면 자기반성하면서 말도 안 되는 핑계지만 당시는 너무 맘의 상처가 심해서 그렇게라도 합리화시키고 믿고 싶었다 라고 전개하실 생각으로 일부러 이런 얼척없는 장면 쓰셨을 수도 있죠.

    찬성: 0 | 반대: 3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7 09:26
    No. 93

    이해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100%의 창작을 시도했다면 저런 주인공따윈 만들지 않았을겁니다. 제 판타지 상의 주인공은 항상 막강하니까요.
    실제로 집안 쫄딱 망하고 대학 1학년에서 자퇴한 제가 많은 돈을 벌기위해 들어간 곳이었습니다. 곱게만 자랐던 저로서는 나쁜 마음도 먹었었고요. 마음에 안드신 주인공이라 죄송합니다.
    착한 사람이 있으면 나쁜 사람도 있고 현명한 사람이 있으면 멍청한 사람도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6 밤비부
    작성일
    20.05.27 09:18
    No. 94

    암튼 이번 편도 재밌게 잘 읽었어요. 이부장은 좀 뒤져봐야겠네여 글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7 09:28
    No. 95

    화나신만큼 몰입이 잘 되셨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한 글에 이 정도의 심력을 쏟아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즐거운 오늘 되세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쏘말
    작성일
    20.05.27 09:33
    No. 96

    정장에피도 작가님 경험담 이셨군요;;
    소설몰입해서 주인공 타박한게 작가님한테 상처준게 아닌가 걱정되 사죄드립니다.
    아니 제가 보기에는 주인공 정도면 자신감 뿜뿌하면서 당당하게 살아야 하는데 남 시선 너무 신경쓰는거 같아서 아쉬워서 그랬어요.
    글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선작해제 분들은 아마도 갈비집 여자 갑질에 이어서 아줌손님한테도 당하니
    피로해서 잠시 선작끊은거 같네요.
    밝고 성공적인 에피 기대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7 09:40
    No. 97

    감사합니다^^ 상처 전혀 없습니다. 그런 멘탈로 무슨 작가가 되겠습니까. 전문가임에도 불구하고 발골이나 정육업계 문제로 태클 거는 사람도 있는데요? ㅎㅎ 많은 부분이 경험을 비롯해 재구성한것은 맞습니다. (연예인 얘기도 아주 약간) 암튼 열심히 쓰겠습니다. 앞으로도 주인공이 잘못된 행동하면 크게 혼내주세요 ^^ 진심입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es******..
    작성일
    20.05.27 10:23
    No. 98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7 11:44
    No. 99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밤비부
    작성일
    20.05.27 11:39
    No. 100

    어음 작가님. 본인 실화 바탕으로 글을 쓰시다보니 현실감 있는 건 좋지만, 작중 주인공과 작가님을 조금 분리시키셔서 보셔야 할 것 같아요. 걱정되서 하는 말입니다. 제가 작가님글 재밌게 읽고 있고 그만큼 몰입해서 읽는 것도 맞습니다. 읽고 난 직후에 드는 생각을 필터링없이 즉각 쓰다보니 글이 정제되지 않아서 좀 오해사게 적긴 한 것 같습니다만 우선 전 화 안 났고요. ㅎㅎㅎ 원래 사람은 상처받고 자존감이 낮아지면 안 하던 짓도 하고 저도 모르게 멍청한 짓도 잘 합니다. 그런 일 안 겪어본 사람이 어딨을까요. 나중가서 후회하더라도 죽을 때까지 반복되는 상황일 겁니다. 제가 비난한 건 저 얼토당토 않은 변명이었어요. 여자들 상대로 성범죄가 일어나면 이래서 한남들은.. 꽃뱀 사건이 터지면 이래서 김치년들은.. 이태원 클럽 확진자 나오니까 이래서 게이새끼들은... 이런 식의 사고방식 극혐하는데 (작중상) 그렇게 괜찮은 딸래미 기르신 아주머니가 칼쓰는 직업이 범죄 저지른 소식 들은 이후에 주인공과 엮이는 걸 봤다고 구래서 그렇게까지 한 거고 타이밍이 안 좋다고 하는 건 솔직히 멍청한 소리죠. 진짜라면 더할 나위없이 멍청한 사람인 거고, 핑계라면 더더욱 질이 안 좋은 겁니다. 이미 잔뜩 망신주고 상처 깊이 줘놓고 그런 되도 않는 핑계 덧붙여서 기만까지 했으니까요. 상처에 소금까지 뿌리는 쓰레기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부모라서 그렇다. 속물소리 들어도 내 딸이 (사회적 지위든 뭐든) 더 괜찮은 남자 만났으면 좋겠다. 이랬으면 이기적이라고 생각할지언정 그래도 그럴 수 있지라고 이해받았을 건데 사람을 얼마나 무시했으면 이미 뻔한 상황에서 그런 말도 안 되는 이유를 듭니까. 병신취급도 정도가 있지. 이미 직장 찾아와서 그 ㅈㄹ 한 것 만으로도 충분히 선 넘었고만. 근데 또 이 모자란 병신(표현 죄송)이 마지막 남은 자존심마저 못 지키고 그걸 또 겉으로가 아닌 마음속으로 수긍하네. 3자 입장에선 열불터지죠.(원래 모든 독자는 다 주인공에게 애정을 가지니까요.) 초반에 보낸 비웃음은 주인공을 머저리로 아나 그딴 핑계로 수습하려는 게 기가 차서였는데 주인공이 거기에 대한 반응보니까 안쓰럽고 한심한데 답답합니다. 나중가서 분명히 후회하겠죠. 저렇게 그지같은 이유를 납득해버렸던 그 때의 자신이 얼마나 한심하고 멍청했었는지에 대해. 원래 다 그러니깐요. 글읽으면서 느낀 건 대충 그랬고 그것에 대해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적은 건데, 작가님 리댓을 보니 본인이 당시는 그랬었다고 변명(비난아닙니다.)하시네요. 아무래도 제가 적은 댓글이 작가님을 비난하는 걸로 보이셨나봐요. 그런 의도는 전혀 아니었어요. 화가 난 것도 주인공의 부족한 대처가 아니라 저런 상식이하의 인물들에게 난 거였구요. 일단 혹시라도 상처 들쑤시는 게 됐을까봐 걱정되서 비난은 아니라고 답글 남깁니다만, 주인공이 욕먹어도 그건 그냥 독자가 소설속 주인공을(창작된 인물이기에 맘편히) 욕하는 거지 당시의 작가님을 욕하는 건 아니에요.(물론 알면서도 사람심리가 어쩔 수 없긴 하겠지만 그래도...) 그냥 이 말씀 드리고 싶었어요. 전 주인공 좋아합니다. 저정도면 매력있는 주인공이죠. 암튼 좋은 하루 되시길.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7 11:50
    No. 101

    무슨 글을 이렇게 정성들여 쓰셨습니까! 걱정하시는 이유를 알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얼마나 기쁜지 모르실 것입니다. 제 글에 반응해주시는 독자분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것이 정말 행복할 지경입니다.
    정말 힘든건 무플이죠. 한창 방황하며 글 쓸때 독자분들 반응이 거의 없었거든요.
    그런 이유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소설의 댓글 본 것 중에 가장 긴 장문의 피드백이었습니다.
    그만큼 제 글을 가치있게 평가해주시는 것아 영광입니다 ^^
    앞으로는 더 재미있게 진행하겠습니다. 정성들여 써주신글 잊지않고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2 드래곤육포
    작성일
    20.05.27 13:02
    No. 102

    전체적으로 늘어난 미수금, 시끄러운 바깥.., 다음화 기다립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7 14:07
    No. 103

    미수금 문제는 정말 흔하게 일어나는 일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20.05.27 15:38
    No. 104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7 18:11
    No. 105

    오늘도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20.05.27 15:57
    No. 106

    이 글이 '소설'이기에
    즉 '일어날 법한 이야기'이기에 이해할 수 없을 현실을 '개연성'을 위해 오히려 굉장히 순화 돼서 표현하셨다고 생각했었는데, 억지 스럽다고 느끼신 분들이 많으셨나 보군요.
    요 몇화에서 주인공을, 이 소설을 더 좋아하게 된 이유가 주인공의 불안한 심리상태였습니다. 학력에 약한 콤플렉스 있고 직업 때문에 조금 자존감 낮은 주인공이 대쉬하고,아가씨 만나러 갈때 옷,구두,머리 하면서 설레어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지하철등의 다른 이들 앞에서 그들의 시선에 고개 들고 어깨 펴는 모습이 짠하면서도 참 좋았고, 아가씨 어머니와의 일화와 정장입고 근무하겠다는 모습에서 불안하고 위태로운 의식이 잘 표현돼서 더욱 응원하게 되었습니다. 갈등선이 잘 표현 됐고, 이 고비 넘으면 발전이 있을것을 독자들은 알고 있으니까요. 현실이 아니니까...

    이번 몇화에서 이 소설의 방향성이 잘 보이는 느낌입니다. '있을법한 이야기'로 읽는 사람들은 더 좋아하게 되고, Fantasy즉 현실에 있을 수 없는 '환상문학'을 기대하던 사람들은 실망하거나 거북하게 느꼈을거 같습니다. 주인공에게 감정이입해서 보는데 본인들 시선에 머저리로 답답하게도 느껴지는 주인공이면 떠날 수도 있겠죠. 종이책이 아닌 일일연재의 단점 중 하나.

    모든 손님의 입맛을 맞출 수는 없다 봅니다. 간판을 보고, 소문을 듣고 먹어보러 온 사람들. 좋은 재료와 제대로된 조리로 최고의 요리 제공해도 애초에 양식 좋아하는 사람이 한식 좋아하게 되진 않듯이.모두 단골 되는것은 아니죠. 그렇다고 그 손님들 다 잡기위해서 흔들리게 된다면?

    앞으로 전개가 어찌될지는 모르겠지만...

    보석이 빛나기 위해서는 자르고 깎아내고 연마해야 합니다. 주인공 군아가 언제나 당당하게 빛나기를 기대하며, 작가님의 단단한 멘탈과 건강, 가족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7 18:17
    No. 107

    저는 참 복이 많은 사람 같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시는 독자 분들의 소양이 왜 이렇게들 높으신지...글 쓰기가 참으로 부끄러워 집니다. 다크님의 우려 하심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이 글 만큼은 제 오리지날 입니다. 글 사부님의 조언대로 다른 작가님들의 글도 최대한 읽지 않으며 쓴 글이라 앞으로도 그럴것이라 생각하고요. 걱정해주시는 부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부끄러운 글이 되지 않게 노력하겠습니다 ^^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8 밝은달
    작성일
    20.05.27 16:27
    No. 108

    주요전개 시놉짜있으면 연참도 가능하리라봅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7 18:20
    No. 109

    1차엔딩 2차 엔딩까지 염두에 둔 채로 시작한 것도 맞고 주요사건들 또한 생각해 놓은 것도 사실이지만 생각만큼 쉽지가 않습니다. 공모전의 특성상 하루에 두편을 올려 알박기를 해야 순위를 높일 수 있는 것도 잘 알고 있지만, 제가 해야할 일들이 너무 많네요. 울고 싶습니다 ㅋㅋ 하지만 그만큼 응원해주시는 마음들을 알고 있어 힘 내고 있습니다. 한 주에 한 번이라도 연참하기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2 gk******
    작성일
    20.05.27 17:12
    No. 110

    스토리가 새롭네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7 18:20
    No. 111

    힘나는 댓글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happyhia
    작성일
    20.05.27 18:36
    No. 112

    목살공주 빨리 만나 행복해졌음 좋겠어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7 19:09
    No. 113

    만나야죠! 목살공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섬광의레이
    작성일
    20.05.27 23:51
    No. 114

    재밋게 보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7 23:54
    No. 115

    힘납니다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펜의접점
    작성일
    20.05.28 06:48
    No. 116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8 09:55
    No. 117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이진진
    작성일
    20.05.28 08:28
    No. 118

    6억 5천? 하여튼 이 돈이 요새는 절대 큰 돈이 아니죠..ㅠ
    물론 큰 돈이긴 한데....참 애매한 돈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8 09:56
    No. 119

    정말 그렇습니다...직장생활해서 모으기엔... 얼마나 일해야 모을수 있을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la*****
    작성일
    20.05.28 11:11
    No. 120

    흙돼지 아님 흑돼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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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FREE 삼겹살을 써는 법 +83 20.05.17 35,892 1,031 13쪽
12 FREE 가브리살과 뒷고기 +81 20.05.16 36,483 1,085 13쪽
11 FREE 시식을 합시다. +101 20.05.15 37,351 994 13쪽
10 FREE 부사수가 사고 쳤어요. +55 20.05.14 37,775 1,013 12쪽
9 FREE 회도 가끔 먹어야죠 +61 20.05.13 38,624 996 12쪽
8 FREE 부사수와의 경쟁전 +40 20.05.12 39,758 1,055 13쪽
7 FREE 암소와 황소의 차이. +63 20.05.12 40,630 1,080 12쪽
6 FREE 김 백정(白丁)은 배달 몰라요. +97 20.05.11 40,463 1,177 8쪽
5 FREE 사부님! 존경합니다! +45 20.05.11 41,201 1,059 8쪽
4 FREE 잊고 있었다. 입대 전 350 만원! +53 20.05.11 41,782 1,075 8쪽
3 FREE 발골(拔骨) 을 배우다. +72 20.05.11 44,008 1,115 9쪽
2 FREE 도살장이 싫어요. +94 20.05.11 46,970 1,127 9쪽
1 FREE 프롤로그 +116 20.05.11 57,168 1,281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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