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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입니다.

삼겹나라 목살공주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박정민
작품등록일 :
2020.05.11 10:20
최근연재일 :
2021.01.05 08:00
연재수 :
231 회
조회수 :
2,802,084
추천수 :
97,775
글자수 :
1,355,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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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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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나라 목살공주

누구라도 누군가의 귀한 자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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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0.05.25 22:05
조회
33,649
추천
1,124
글자
14쪽


작가의말

이상 누군가의 이야기였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갑사합니다.
삼겹살 구워서 소주한잔 하고 싶네요.


轉禍爲福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09

  • 작성자
    Lv.99 꿈속의세상
    작성일
    20.06.26 19:31
    No. 181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고급시계
    작성일
    20.06.27 00:54
    No. 182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6.27 09:13
    No. 183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기까지만 읽으셨다고 생각하니 오해받은것이 풀린기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IlIlIIlI..
    작성일
    20.06.29 17:36
    No. 184

    현판이어서 그런게 아니고 백정직이라고 깔보는 사람들 많습니다. 놀랄정도로 많고 반대급부로 기술직이라고 우대해주는 분들도 많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6.29 17:58
    No. 185

    앞으로 20년 정도는 더 백정이라 손가락질 하는 사람이 있을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0.06.29 20:08
    No. 186
  • 작성자
    Lv.42 특급자객
    작성일
    20.06.29 20:11
    No. 187

    누군가의 이야기라... 다시 읽으니 다르게 다가오네요 작가로서 대성하시길 응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6.29 20:18
    No. 188

    감사합니다. 큰힘이 되어주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울웃
    작성일
    20.06.29 22:28
    No. 189

    저 아줌마가 3자였다면 사람 됨됨이부터 보라고 훈수했겠지. 떡볶이 집 아줌마처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6.29 22:29
    No. 190

    충분히 그럴 수 있죠. 더구나 자식을 가진 부모들은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잃기도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델리만쥬
    작성일
    20.07.04 15:22
    No. 191

    워....백정이라니......진짜 어디 조선시대살다왔나...... 그러면서 고기는 잘처묵네..썩을x 주인공이 어린마음에 똥밟았다고 치고... 아주괜찮은 여주만날꺼예요...민폐성없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7.04 15:32
    No. 192

    백정이란말은 적어도 20년은 더 지나야 사라지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움에코
    작성일
    20.07.13 02:06
    No. 193

    정말 잘 쓰시네요 진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7.13 09:04
    No. 194

    ㅜ 앞으로의 진행도 맘에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투무르
    작성일
    20.07.15 00:53
    No. 195

    댓중에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시는 분... ㅎㅎ 너무 공감되네요. 저는 건축학과 학생인데 1학년 때 교수님이 말씀하시더라구요. 이 학과는 5년제이지만 박사까지 따고 교수가 되더라도 현장감리 나가면 사람들 눈에 노가다라고. 실제로 서울대 교수님이 현장 감리 나갔을 때 지나가는 아이에게 그 엄마가 '너 공부 안 하면 저 아저씨처럼 돼.'라고 했다더군요. 공부 너무 많이 해서 그렇게(?) 된 것을... 여러모로 부조리한 세상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7.15 07:07
    No. 196

    한국만의 특수한 상황이랄까요? ㅎㅎㅎ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5 1세
    작성일
    20.07.17 19:29
    No. 197

    글로만 보면 뜬금없는 대쉬라고 생각될지도 모르겠지만 실제로 저런감정이 들때가 있죠... 확신도 뭣도 없는데도 지금이 아니면 안될것같다는 감정, 그리고 왠지 될것같다는 느낌... 그렇게 쥐어짜낸 한줌의 용기가 짓밟힌 꽃처럼 떨어져나가고 수치심과 자괴감만 남아서... 오랜만에 예전 생각이 났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7.17 19:34
    No. 198

    아...이런거 해본 사람들만 알죠 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zi
    작성일
    20.07.29 14:02
    No. 199

    깊이 생각하게 되네요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7.29 14:17
    No. 200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狂天流花
    작성일
    20.08.03 10:31
    No. 201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무지개향기
    작성일
    20.08.24 19:01
    No. 202

    목욕탕에서 때밀이 하는분도 엄청나게 인식이 안좋은데 그외에도 몇몇 직업군은 사람들 인식과 차별이 심하죠.
    외국이 인종차별한다고 뭐라 할게 못될정도로 한국도 차별이 심한나라;;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소리는 입에 발린 헛소리고
    실제론 돈에는 귀천이 없는거 ㅋㅋ
    그 돈이 마약판 돈이든 노가다해 모은돈이든 직장다녀 월급받은 돈이든
    돈이 많으면 장땡인 세상인지라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돈벌려고 혈안이 되는거겠지요.

    쥔공이 가게차려서 연매출 몇억씩 올리고 청혼했으면 저 부모도 승낙했을가능성이 크지만 ㅋ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8.24 20:02
    No. 203

    시기가 좋지 않았습니다. 한참 후에 이 뒷얘기가 언급됩니다. 자식생각하는 부모의 마음은 아주 가끔 급발진을 하게되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금색
    작성일
    20.10.31 15:32
    No. 204

    엄연히 직업에는 귀천이 존재합니다.
    아마 인간이 멸종할때까지 그 관념은 사라지지 않겠죠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10.31 15:42
    No. 205

    그게 우리 나라라면 더더욱요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뺨쓔
    작성일
    20.12.16 00:26
    No. 206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12.16 12:57
    No. 207

    네. 앞으로 백 수십화 후에 이 엄마의 속사정이 그려지게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7 shineepi..
    작성일
    21.01.07 18:28
    No. 208

    아아... 소설인걸 알면서도 눈물이나네ㅠㅠ 얼른 주인공이 행복해지길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7 저나름
    작성일
    21.05.02 07:50
    No. 209

    흑흑 ㅠㅠ 차일 것 같긴 했지만.. 너무 슬프네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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