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파뱅이님 후원 감사합니다. 좋은 글을 위한 채찍이라 생각하겠습니다.
어제 글을 올리고 옛 생각에 현타가 왔습니다.
오늘까지 이어진 현타에 꽤 고생했습니다.
어제 반응이 생각보다 좋았고, 그와는 반대로 선작을 해제하신 분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양판소 보기싫다고 욕들을 하시지만, 그럼에도 많은 작가분들이 클리셰를 따라 하는 이유가 있구나 하고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내용으로 내일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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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뱅이님 후원 감사합니다. 좋은 글을 위한 채찍이라 생각하겠습니다.
어제 글을 올리고 옛 생각에 현타가 왔습니다.
오늘까지 이어진 현타에 꽤 고생했습니다.
어제 반응이 생각보다 좋았고, 그와는 반대로 선작을 해제하신 분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양판소 보기싫다고 욕들을 하시지만, 그럼에도 많은 작가분들이 클리셰를 따라 하는 이유가 있구나 하고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내용으로 내일 뵙겠습니다 ^^
죄송한데 비웃음 좀 ㅋㅋㅋㅋㅋㅋㅋㅋ 얼척이 없네... 칼잡이가 눈 돌아가서 사람 찌른 게 뭐요. 그게 왜 타이밍이 안 좋은 거고 핑계거리지? 어딜가나 또라이가 있는 건데 또라이 하나 나왔다고 그 직업군 다 기피하게?; 페이닥터 살인범이 나왔고 주인공이 페이닥터였어도 직장인 병원에 쳐들어가서 저ㅈㄹ할까요? 개인적은 정말 개소리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어제 편은 곱게 생각되진 않아도 이해하려면 이해할 수는 있는 이유라고 생각했지만 이번화에 나온 핑계는 그냥 개쌉소리같아서 어이없네요. 주인공이 대충 납득하고 넘어가려는 모습도 기가 찹니다. 제가 주인공 입장이라면 어제는 비참하고 굴욕적이고 자괴감들고 슬펐을지라도 오늘 저런 이유를 들은 순간만큼은 삐딱한 분노와 반발심이 들었을 거 같거든요. 말같잖은 소리도 작작해야지. 진심 저이유라면 전체적으로 수준낮고 모지란 인간이란 거고요.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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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100 G 승진보다는 돈. +114 | 20.06.05 | 4,475 | 938 | 12쪽 | |
32 | 100 G 김 이사와 술 한잔 +94 | 20.06.04 | 4,531 | 977 | 12쪽 | |
31 | 100 G 발골 실의 미남 총각 +150 | 20.06.03 | 4,582 | 1,001 | 13쪽 | |
30 | 100 G 먼저 튀는 놈 +191 | 20.06.02 | 4,592 | 1,048 | 11쪽 | |
29 | 100 G 목전지가 뭐요? +123 | 20.06.01 | 4,624 | 1,060 | 11쪽 | |
28 | 100 G 유명세? +142 | 20.05.31 | 4,687 | 1,068 | 12쪽 | |
27 | 100 G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96 | 20.05.30 | 4,834 | 1,019 | 12쪽 | |
26 | FREE 총각! 정육점 좀 골라줘! +103 | 20.05.30 | 33,915 | 1,018 | 12쪽 | |
25 | FREE 목살은 전문가의 영역. +141 | 20.05.29 | 33,282 | 1,016 | 12쪽 | |
24 | FREE 냉장실 속의 얼음 덩어리. +94 | 20.05.28 | 33,301 | 978 | 13쪽 | |
23 | FREE 99%의 확신과 미지의 영역 1% +94 | 20.05.27 | 33,331 | 1,025 | 12쪽 | |
» | FREE 좋은 핑계거리 +160 | 20.05.26 | 33,646 | 1,030 | 13쪽 | |
21 | FREE 누구라도 누군가의 귀한 자식이다. +209 | 20.05.25 | 33,653 | 1,124 | 14쪽 | |
20 | FREE 버터 올린 스테이크. +116 | 20.05.24 | 33,495 | 1,022 | 12쪽 | |
19 | FREE 핏이 너무 좋으세요! +111 | 20.05.23 | 34,329 | 993 | 13쪽 | |
18 | FREE 아롱아롱 아롱사태 +97 | 20.05.22 | 35,074 | 1,063 | 12쪽 | |
17 | FREE 마장동에 분노조절 장애자는 없다. +137 | 20.05.21 | 34,768 | 1,088 | 12쪽 | |
16 | FREE LA 갈비와 LA식 꽃갈비 +110 | 20.05.20 | 34,769 | 1,030 | 12쪽 | |
15 | FREE 생각보다 친밀하고, 생각보다 불편한 사이 +139 | 20.05.19 | 35,280 | 1,120 | 12쪽 | |
14 | FREE 사장 처남이고 나발이고 +90 | 20.05.18 | 35,817 | 1,080 | 12쪽 | |
13 | FREE 삼겹살을 써는 법 +83 | 20.05.17 | 35,892 | 1,031 | 13쪽 | |
12 | FREE 가브리살과 뒷고기 +81 | 20.05.16 | 36,485 | 1,085 | 13쪽 | |
11 | FREE 시식을 합시다. +101 | 20.05.15 | 37,351 | 994 | 13쪽 | |
10 | FREE 부사수가 사고 쳤어요. +55 | 20.05.14 | 37,776 | 1,013 | 12쪽 | |
9 | FREE 회도 가끔 먹어야죠 +61 | 20.05.13 | 38,624 | 996 | 12쪽 | |
8 | FREE 부사수와의 경쟁전 +40 | 20.05.12 | 39,758 | 1,055 | 13쪽 | |
7 | FREE 암소와 황소의 차이. +63 | 20.05.12 | 40,632 | 1,080 | 12쪽 | |
6 | FREE 김 백정(白丁)은 배달 몰라요. +97 | 20.05.11 | 40,463 | 1,177 | 8쪽 | |
5 | FREE 사부님! 존경합니다! +45 | 20.05.11 | 41,201 | 1,059 | 8쪽 | |
4 | FREE 잊고 있었다. 입대 전 350 만원! +53 | 20.05.11 | 41,783 | 1,075 | 8쪽 | |
3 | FREE 발골(拔骨) 을 배우다. +72 | 20.05.11 | 44,008 | 1,115 | 9쪽 | |
2 | FREE 도살장이 싫어요. +94 | 20.05.11 | 46,973 | 1,127 | 9쪽 | |
1 | FREE 프롤로그 +116 | 20.05.11 | 57,171 | 1,281 | 5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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