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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입니다.

삼겹나라 목살공주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박정민
작품등록일 :
2020.05.11 10:20
최근연재일 :
2021.01.05 08:00
연재수 :
231 회
조회수 :
2,802,068
추천수 :
97,775
글자수 :
1,355,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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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나라 목살공주

생각보다 친밀하고, 생각보다 불편한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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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0.05.19 23:01
조회
35,274
추천
1,120
글자
12쪽


작가의말

독자님들의 관심으로 쌩 신인인 제 글이 어느덧 30위권도 넘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안정적인 연재와 탄탄한 구성을 위해 비축분을 만드려 노력중이지만 쉽지가 않네요.

다행인것은 아직 많은 소재와 플롯이 머릿속에 있어, 바쁜 시기만 넘기면 괜찮아지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오늘도 읽어주신 독자님들 감사합니다. 내일도 최선을 다한 글 올리겠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39

  • 작성자
    Lv.43 IlIlIIlI..
    작성일
    20.06.29 16:52
    No. 121

    이거 보고 놀란게 현장성 갑입니다. 저런 진상도 소설의 가미가 아닌 의외로 종종 볼 수 있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6.29 17:05
    No. 122

    더 심한 사람은 등장도 못 시켰습니다. 개연성 없다고 욕먹을 거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0.06.29 20:07
    No. 123
  • 작성자
    Lv.49 울웃
    작성일
    20.06.29 21:11
    No. 124

    칼 가는 거 장난 아니구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6.29 21:30
    No. 125

    예민하게 갈려면 장난 아니죠 ㅎ 하지만 대충가는건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천냥(千兩)
    작성일
    20.06.29 21:36
    No. 126

    현대판타지이지만 판타지 요소가 약하고 사람 냄새가 나는 글 같아요. 요즘 잘 팔린 현판들은 장르판 안 보는 사람들도 혹 하도록 표지를 리디자인 해서 파는 경우도 있던데... 삼겹나라 목살공주도 어쩌면? ㅋㅋㅋ
    아, 글 정말 재밌게 읽고 있는데 작가님 마침표 자주 잊으시는 것 같습니다. 없어도 지장은 없지만 신경 쓰임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6.29 21:38
    No. 127

    헐! 마침표가 신경쓰이시는 경지라면! 작가병인데요 그거 ㅋㅋㅋ 마침표 안찍으면 불안감 생기는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독자777
    작성일
    20.06.30 15:36
    No. 128

    잘 보고 갑니다.
    진상이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6.30 15:42
    No. 129

    실제로는 훨씬 더 많죠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거누라
    작성일
    20.07.01 23:41
    No. 130

    4/19 주걱뼈가 있고 그 주걱뼈를 드러내면
    - 주걱뼈를 떼어낸다는 의미라면 - 들어내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7.02 10:04
    No. 131

    돌아보는자님 감사합니다. 머릿속에서 주걱뼈의의 살을 긇어서 뼈가 드러나는거랑 혼용이 되어버렸네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오드미리
    작성일
    20.07.18 20:46
    No. 132

    백화점 주차관리요원으로일하다가 1달도안돼서 사람에질리게됏죠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7.18 22:27
    No. 133

    저도 보안요원하면서... ㅋㅋㅋ 십분 이해합니다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말많은악당
    작성일
    20.07.25 01:46
    No. 134

    아니 칼 다루는 사람들한테 진상부리면서 깝치는 놈들은 배짱이 얼마나 두둑한거냐? ㅋㅋㅋ; 어떤 의미에선 진짜 대단하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7.25 02:06
    No. 135

    ㅎㅎ 무모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狂天流花
    작성일
    20.08.03 09:52
    No. 136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무지개향기
    작성일
    20.08.24 16:24
    No. 137

    예전에 홈플러스와 이마트 농산코너서 일한적 있는데
    진짜 황당한 진상들 많습니다

    상식이 파괴된 사람들..
    진짜 농담이 아님 ㅋㅋ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8.24 16:29
    No. 138

    농담 아닌것 잘 알고 있습니다. 엉덩이 두드리는 아줌마도 있었는걸요 뭐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뺨쓔
    작성일
    20.12.15 23:54
    No. 139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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