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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나라 목살공주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박정민
작품등록일 :
2020.05.11 10:20
최근연재일 :
2021.01.05 08:00
연재수 :
231 회
조회수 :
2,802,192
추천수 :
97,775
글자수 :
1,355,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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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나라 목살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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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05.26 22:03
조회
33,648
추천
1,030
글자
13쪽


작가의말

파뱅이님 후원 감사합니다. 좋은 글을 위한 채찍이라 생각하겠습니다.


어제 글을 올리고 옛 생각에 현타가 왔습니다.

오늘까지 이어진 현타에 꽤 고생했습니다.

어제 반응이 생각보다 좋았고, 그와는 반대로 선작을 해제하신 분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양판소 보기싫다고 욕들을 하시지만, 그럼에도 많은 작가분들이 클리셰를 따라 하는 이유가 있구나 하고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내용으로 내일 뵙겠습니다 ^^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6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6 22:59
    No. 31

    잘 알고 있습니다. 공모전 상위에 들기위해 연참을 시도하려 했으면 이미 초반에 했어야 했지만 하루에 한편도 간신히 완성하고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란마아부지
    작성일
    20.05.26 22:45
    No. 32

    맛있는 고기가 되고 싶은가 보군요 크크크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6 23:00
    No. 33

    ㅎㅎㅎ 마장동에 있는 장비들이면 사실 흔적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부러우니
    작성일
    20.05.26 23:10
    No. 34

    매일 기다리는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루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6 23:21
    No. 35

    뭐 그렇게까지 말씀을 해주십니까 부끄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달뜨면폭주
    작성일
    20.05.26 23:16
    No. 36

    요즘 손꼽아 기다리는 글 중 하나입니다.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6 23:22
    No. 37

    고인물께서도 즐거우시면 제 글 괜찮은거네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츄즈미
    작성일
    20.05.26 23:16
    No. 38

    작품소개에 제자로 인기아이돌이 들어온다는데 ㄹㅇ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6 23:24
    No. 39

    제 글이 두서없이 완성해 나가는 글이 아님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극초반을 벗어난 메인사건을 소개에 넣었습니다. 곧 일어날 사건입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범패
    작성일
    20.05.26 23:17
    No. 40

    도박에 빠졌군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6 23:24
    No. 41
  • 작성자
    Lv.99 無雙狂人
    작성일
    20.05.26 23:20
    No. 42

    와...칼들고 있는 사람이 몇 명인데 저길 간데...
    역시 양아치는 뇌가 녹아있...쿨럭...
    재밌게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6 23:26
    No. 43

    헐. 고닉에 고인물이시군요.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뇌 녹은 사람들 많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양파싹
    작성일
    20.05.26 23:26
    No. 44

    어제 삼겹살집에 고기먹으러 갔는데 숙성실이 있는 걸 보고 이 소설을 떠올렸습니다. 고기 엄청 고소하고 맛있더군요..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6 23:27
    No. 45

    크흐! 숙성실까지 갖춘 고깃집이라면 기본을 알고 있는 곳입니다. 그런 곳이 맛이 없을리가 없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6 종량제봉투
    작성일
    20.05.26 23:32
    No. 46

    클리셰는 쉽게 사람을 따라오게 하지만 그만큼 쉬이 사람이 떨어지게 합니다. 소신있는 글은 결코 외면받지 않습니다.

    오늘도 정말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하루마다의 활력소로 이 소설이 남아주었으면 좋겠네요

    찬성: 6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7 00:09
    No. 47

    소중한 말씀 해 주시고 가시네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마츠사랑
    작성일
    20.05.26 23:58
    No. 48

    전에 회사에서 회장 조카가 회사 물건 물래 판매해서 말밥을 3억정도 주었죠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7 00:10
    No. 49

    크흑.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지만 너무 흔해빠진 일이기도 하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9 디카뿌려요
    작성일
    20.05.27 00:02
    No. 50

    이제 곧 선작 2000이네요. 정말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어서 저 위로 올라가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7 00:11
    No. 51

    30위권 내로 들어온 이후로 좀처럼 유입이 없어요. 독자분들의 흥미 유발을 못 시키나봐요. 재미있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난누군
    작성일
    20.05.27 00:08
    No. 52

    일이 커지네 밖에 찾아온 사람도 이부장이랑 관련된 사람일지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7 00:12
    No. 53

    으음. 투 비 컨티뉴드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Allthat...
    작성일
    20.05.27 00:09
    No. 54

    흙돼지 > 흑돼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7 00:12
    No. 55

    헉! ㅋㅋㅋ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Falso
    작성일
    20.05.27 00:11
    No. 56

    소제목이 찰떡이네요, 좋은 핑계거리. 간혹 돼지고기를 먹을때 털이 있는 껍질을 보면 꽤나 거부감이 들었었는데 그런 이유였군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7 00:13
    No. 57

    하얀 털이 있는것은 손질 잘못이지만 검은 털일경우 일부러 면도 안한걸수도 있습니다 ^^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9 마린트루퍼
    작성일
    20.05.27 00:34
    No. 58

    아이고 도박이냐, 사채냐, 둘다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7 00:49
    No. 59

    ㅎㅎㅎ 근데 도박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사채쓰지 않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백수k
    작성일
    20.05.27 00:35
    No. 60

    한두 명에 휘둘리면 안 됩니다. 그냥 지금 이대로만 쓰셔도 충분히 성공하실 겁니다. 오랜만에 쭉 끝까지 달렸네요.
    출판 업체에서 4년간 일한 편집자가 글 남깁니다. 독자에게 너무 휘둘리지 마시고 재밌게 보는 독자만 실망시키지 않게 휴재 등 안 하고 열심히 쓰시면 성공하실 겁니다.

    찬성: 3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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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FREE 마장동에 분노조절 장애자는 없다. +137 20.05.21 34,768 1,088 12쪽
16 FREE LA 갈비와 LA식 꽃갈비 +110 20.05.20 34,769 1,030 12쪽
15 FREE 생각보다 친밀하고, 생각보다 불편한 사이 +139 20.05.19 35,280 1,120 12쪽
14 FREE 사장 처남이고 나발이고 +90 20.05.18 35,817 1,080 12쪽
13 FREE 삼겹살을 써는 법 +83 20.05.17 35,892 1,031 13쪽
12 FREE 가브리살과 뒷고기 +81 20.05.16 36,486 1,085 13쪽
11 FREE 시식을 합시다. +101 20.05.15 37,351 994 13쪽
10 FREE 부사수가 사고 쳤어요. +55 20.05.14 37,776 1,013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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