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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입니다.

삼겹나라 목살공주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박정민
작품등록일 :
2020.05.11 10:20
최근연재일 :
2021.01.05 08:00
연재수 :
231 회
조회수 :
2,802,066
추천수 :
97,775
글자수 :
1,355,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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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나라 목살공주

버터 올린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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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0.05.24 22:05
조회
33,487
추천
1,022
글자
12쪽


작가의말

후원해주신 유랑낭인 님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쓰라는 채찍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오늘하루 어떠셨는지요? 내일부터는 월요병의 날입니다.ㅎㅎ

미칠만큼 힘드시겠지만 즐거운 한주가 되시리라 믿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월요일이네요.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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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6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0.06.16 21:52
    No. 91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펠릿
    작성일
    20.06.17 16:18
    No. 92

    두꺼운 고기는 레스팅이 중요한데 이번에 굽는 고기는 레스팅 생략된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6.17 16:30
    No. 93

    실제로 그런 집 가면 레스팅까지 해가며 먹는 사람들은 한번도 못 봤습니다. 돌이 식기전에 익혀먹기 바쁜데요 ㅎㅎ 거의 슈하스코 수준아닙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무리군
    작성일
    20.06.19 22:58
    No. 94

    청은 고기 다루는 사람들이 기술자로 엄청 대접받았다는데, 우린 예전부터 수전노, 백정이라 부르던 외국인 출신, 그 혈통 분들이 고기를 다뤘다고 고기다루는 사람들을 천하게 여기는 인식이 있으니......
    저 용접배울때도 기술 배우는거 하찮게 여기던데 참 이상한 나라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6.19 23:02
    No. 95

    하아...아크십니까 알곤이십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무리군
    작성일
    20.06.20 04:21
    No. 96

    알곤이었습니다. 이제는 다 추억이 된 이야기네요. 지병때문에 용접도 위험해서 더이상 못하게 되어버려서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6.20 09:44
    No. 97

    아무리 보호구 착용을 잘해도 폐가 망가지죠 ㅜ 차차기작으로 용접관련 현판이나 판타지도 써볼 생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가까이에
    작성일
    20.06.23 17:37
    No. 98

    20% 앞다리 분채 -> 분체 아닐까요?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6.23 17:38
    No. 99

    부끄럽습니다 감사합니다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체퓨전
    작성일
    20.06.26 00:51
    No. 100

    쩝 아줌맹이 싫어하는거 같당 에휴 안돼는구나 착잡하다
    내가 다 맘이 아프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6.26 10:30
    No. 101
  • 작성자
    Lv.29 고급시계
    작성일
    20.06.26 22:42
    No. 102

    난 예전에 왜 이렇게 자기자랑하지 못해 안달난 주인공들을 쓰는 쓰레기작가들이 많지?? 라고 생각했었어

    현실에서 저런 생각이나 말을 하고 다니면 같이 가니고 싶겠냐 ㅋㅋ


    그런데 독자들 수준을 생각해보면 작가가 쓰고싶어서 쓰는게 아닐수도 있겠구나 싶어

    마치 짜여진 공식과도 같은 틀이 있고 그 쓰레기같은 틀에 작가들은 억지로 맞추는게 아닐까 싶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6.26 22:46
    No. 103

    조금 더 읽으셔야할듯 합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6.26 22:48
    No. 104

    다 읽었습니다 ㅋㅋ 다음편을 봐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고급시계
    작성일
    20.06.26 23:04
    No. 105

    주인공이 자기자랑 오지게 하며 주위여자들은 다 그를 찬양하고 남자들은 질투하며

    주인공이 뭘하든 조금만 파면 마스터가 되어버리는 그냥 주인공찬양만 하는 소설

    누가보면 새로운 성경인줄 나라라도 만들기세 건국신화쓰냐?? 라고 까고싶은 수준의 소설에

    그런 쓰레기같은 자기자랑소설에 열광하는 퍼킹독자들

    진짜 이해안되거든
    이라고 비판좀 해보고 싶었습니다

    조광일의 최근 노래 한국을 들어보면 공감이 되는게

    글을 쓴다는건 쉬운게 아니고 어쩔수없이 자기성찰이 들어갈수밖에 없는데

    그런 작가들이 이런 쓰레기같은 소설을 쓴다???

    여기서 너무 이해가 안되거든요
    그런데 독자들의 니즈가 그런거고

    그게 오래되어서 일종의 성공으로 직결된 공식들이 나오고 그렇게 쓰기 싫지만 본인들의 인생을 위해 그 쓰레기같은 틀에 맞춰서 쓰는거면 뭐 어쩌겠습니까

    리스펙하고 보는거지 자기 이상에 맞는 글 써봐야 밥벌어먹기 힘들면 아무 쓸모없는것처럼


    보통 댓글 안보던데 봐주셔서 감사하고 멘탈에 상처 안 받으셨길...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6.26 23:21
    No. 106

    다음편과 그 다음 편을 보셨으면 이런 댓글을 안 남기셨을것 같아서 안타까워서 그랬습니다. 한 화만 더 봐주시죠 ㅎㅎ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9 고급시계
    작성일
    20.06.26 23:10
    No. 107

    이소설이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어찌보면 내가 말한것도 내취향의 영역에 들어가는거고 그걸 남에게 강요할수는 없으니..

    근데 진짜 너무 자기찬양소설많아 ㅡㅡ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6.26 23:21
    No. 108

    감사합니다. 오리지날을 만들기 위해 입체적인 설정을 하다보니 독자분들에게 욕도 많이 먹은 글입니다. 고구마라고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0.06.29 20:08
    No. 109
  • 작성자
    Lv.49 울웃
    작성일
    20.06.29 22:17
    No. 110

    엄마 땜에 진도 못 나가겠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6.29 22:21
    No. 111
  • 작성자
    Lv.99 狂天流花
    작성일
    20.08.03 10:26
    No. 112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무지개향기
    작성일
    20.08.24 18:38
    No. 113

    인식이 안좋은건 참 답이 없는듯 합니다.
    안좋은 인식을 벗어나려면 압도적인 수익이 있어야 어느정도 커버되는데
    상류층이나 또는 집안이 완전 구식 선비집안만 아니라면
    인식이 안좋은 직업이어도 수익이 엄청나면 인식을 뒤집고 집안에서 결혼을 허락하는 경우도 있죠.
    울나란 엄연히 자본주의 국가라;

    정육점 해서 1년에 1억이상 벌면
    상류층 제외 은수저급 제외하고 집안 가풍이 보수적인곳 빼고는
    아무리 고기썰어도 대부분 부모가 넘어갈거라 보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8.24 20:00
    No. 114

    1억 이상벌어도 찝찝해 할 겁니다. 칼잡이가 눈이 뒤집히는걸 두려워 하는 사람도 많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명예추기경
    작성일
    20.10.12 12:45
    No. 115

    효민 씨 텐션이 높네요 ㅋㅋㅋㅋ 하긴 호감있었던 것 같은데 잘 꾸미고 오기까지했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뺨쓔
    작성일
    20.12.16 00:20
    No. 116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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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FREE 좋은 핑계거리 +160 20.05.26 33,641 1,030 13쪽
21 FREE 누구라도 누군가의 귀한 자식이다. +209 20.05.25 33,649 1,124 14쪽
» FREE 버터 올린 스테이크. +116 20.05.24 33,487 1,022 12쪽
19 FREE 핏이 너무 좋으세요! +111 20.05.23 34,322 993 13쪽
18 FREE 아롱아롱 아롱사태 +97 20.05.22 35,068 1,063 12쪽
17 FREE 마장동에 분노조절 장애자는 없다. +137 20.05.21 34,763 1,088 12쪽
16 FREE LA 갈비와 LA식 꽃갈비 +110 20.05.20 34,764 1,030 12쪽
15 FREE 생각보다 친밀하고, 생각보다 불편한 사이 +139 20.05.19 35,274 1,120 12쪽
14 FREE 사장 처남이고 나발이고 +90 20.05.18 35,813 1,080 12쪽
13 FREE 삼겹살을 써는 법 +83 20.05.17 35,890 1,031 13쪽
12 FREE 가브리살과 뒷고기 +81 20.05.16 36,481 1,085 13쪽
11 FREE 시식을 합시다. +101 20.05.15 37,345 994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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