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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고 놀란게 현장성 갑입니다. 저런 진상도 소설의 가미가 아닌 의외로 종종 볼 수 있고요
찬성: 0 | 반대: 0
더 심한 사람은 등장도 못 시켰습니다. 개연성 없다고 욕먹을 거거든요
건투를
칼 가는 거 장난 아니구나
예민하게 갈려면 장난 아니죠 ㅎ 하지만 대충가는건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현대판타지이지만 판타지 요소가 약하고 사람 냄새가 나는 글 같아요. 요즘 잘 팔린 현판들은 장르판 안 보는 사람들도 혹 하도록 표지를 리디자인 해서 파는 경우도 있던데... 삼겹나라 목살공주도 어쩌면? ㅋㅋㅋ 아, 글 정말 재밌게 읽고 있는데 작가님 마침표 자주 잊으시는 것 같습니다. 없어도 지장은 없지만 신경 쓰임ㅠㅠ
헐! 마침표가 신경쓰이시는 경지라면! 작가병인데요 그거 ㅋㅋㅋ 마침표 안찍으면 불안감 생기는거
잘 보고 갑니다. 진상이네.
실제로는 훨씬 더 많죠 ㅎ
4/19 주걱뼈가 있고 그 주걱뼈를 드러내면 - 주걱뼈를 떼어낸다는 의미라면 - 들어내면
돌아보는자님 감사합니다. 머릿속에서 주걱뼈의의 살을 긇어서 뼈가 드러나는거랑 혼용이 되어버렸네요 감사합니다.
백화점 주차관리요원으로일하다가 1달도안돼서 사람에질리게됏죠ㅎ.....
저도 보안요원하면서... ㅋㅋㅋ 십분 이해합니다 ㅋㅋㅋ
아니 칼 다루는 사람들한테 진상부리면서 깝치는 놈들은 배짱이 얼마나 두둑한거냐? ㅋㅋㅋ; 어떤 의미에선 진짜 대단하다
찬성: 1 | 반대: 0
ㅎㅎ 무모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ㅎ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예전에 홈플러스와 이마트 농산코너서 일한적 있는데 진짜 황당한 진상들 많습니다 상식이 파괴된 사람들.. 진짜 농담이 아님 ㅋㅋ
농담 아닌것 잘 알고 있습니다. 엉덩이 두드리는 아줌마도 있었는걸요 뭐 ㅎㅎ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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