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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아저씨 님의 서재입니다.

창천의 백제2부(부제: 대해의 백제)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퓨전

유료 완결

풍아저씨
작품등록일 :
2017.10.14 20:58
최근연재일 :
2018.02.07 13:49
연재수 :
173 회
조회수 :
1,172,788
추천수 :
37,500
글자수 :
9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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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천의 백제2부(부제: 대해의 백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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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17.10.28 21:08
조회
12,155
추천
331
글자
11쪽



남자의 야망! 꿈이 세상을 뒤흔다. 의자왕의 새로운 전설! 새로운 세계사를 그려나간다


작가의말

점점 속도를 내는 중입니다.

------------------------------------------

예고:


!

문짝이 열리면서,

대막리지, 급보입니다.”

별안간 대전을 울리는 외침에 양만춘의 노구가 흔들렸다.

급보를 가져온 자의 등에 꽂은 깃발이 북성의 표식이기 때문이다.

!”

막달과 일행은 군례를 올렸다.

양만춘은 눈가를 씰룩거리면서 말했다.

무슨일이냐? 속히 보고해라.”

막달의 시선이 사내에게 향했고, 재촉하는 눈빛으로 주었다.

그러자,

요동 13영 소속의 선인 하불입니다. 안학궁에 잠복한 세작에게 긴급보고문을 가져왔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64

  • 작성자
    Lv.99 자의(子儀)
    작성일
    17.10.28 21:15
    No. 1

    의자 대칸의 이 시대 위상이 진짜 엄청나네요. 하긴 당나라를 아작내서 사분오열시키고 원 역사에서 당나라를 위협했던 유일강국이 토번도 박살냈으니..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3 풍아저씨
    작성일
    17.10.28 21:16
    No. 2

    초원의 대칸이...실제로 초원로를 통한 동유럽과 중앙아시아까지 영향을 미치는 자리이죠. 여기에 대륙을 쪼개서 제후국으로 만들어서 유일한 제왕이 되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자의(子儀)
    작성일
    17.10.28 21:16
    No. 3

    작가님 실수하신 게... 이걸 1부 게시판에서 계속 연재 하셨어야... 게시판 바꾸면 사람들이 잘 안 따라가요.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1부 게시판으로 옮기심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3 풍아저씨
    작성일
    17.10.28 21:17
    No. 4

    아! 그러면 바로 유료화해야 합니다...전 독자님하고 즐겁게 놀다가 유료화 하고 싶습니다^^..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51 Gale91
    작성일
    17.10.28 21:18
    No. 5

    잘읽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3 풍아저씨
    작성일
    17.10.28 21:19
    No. 6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7.10.28 21:19
    No. 7

    이렇게 재밌는 글은 내일까지 기다릴 수 없어요. 어서 다음 편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3 풍아저씨
    작성일
    17.10.28 21:19
    No. 8

    점점 속도를 내는 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in****
    작성일
    17.10.28 21:24
    No. 9

    작가님 기세를 보시면 몽고 기마군단처럼 오스트리아 까지 갈거 같습니다. ^^

    몽고도 못 가본 파리도 갈 듯하내요 ^^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3 풍아저씨
    작성일
    17.10.28 21:26
    No. 10

    아! 이당시 서유럽은 거의 시골이었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자의(子儀)
    작성일
    17.10.28 21:24
    No. 11

    지금 의자ㅜ대칸이 하는 짓이... 이완영 같은 친일파들한테 권력과 이익을 보장해줘서 같은 편으로 삼는 거임. 이제 연씨 세력은 자기들 의도치 않게 친 백제계로 분류되면서 백제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게 되어 있음. 무시무시한 한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3 풍아저씨
    작성일
    17.10.28 21:28
    No. 12

    ^^"....5장부터~8장까지 내용이 작가가 써도 잼난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黑夜
    작성일
    17.10.28 21:33
    No. 13

    알림글 보고 왔습니다. 고대하던 2부 감사합니다. 건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3 풍아저씨
    작성일
    17.10.28 21:37
    No. 14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Jinpa
    작성일
    17.10.28 21:39
    No. 15

    글 읽는 속도가 느릿한 저는 댓글다는게 조금 늦었네요^^ 재밌는 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3 풍아저씨
    작성일
    17.10.28 21:44
    No. 16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낙뢰경
    작성일
    17.10.28 21:41
    No. 17

    잘보고 갑니다 얼른 유료화되서 작가님이 하루에 몇편씩 올릴수 있는 환경이 다시 조성되는게 엄청 기다려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3 풍아저씨
    작성일
    17.10.28 21:44
    No. 18

    아! 아직 자료준비가 설익어서 속도가 느립니다. 그래도 하루에 두편은 가능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원진
    작성일
    17.10.28 21:45
    No. 19

    양만춘도 이제 나이가 나이인지라 그리 오래 살 것 같지 않고... 백제와의 가교역할을 연남생이 한다면 계루부 쪽에서도 함부로 대할 수가 없겠죠. 의자왕의 명령 하나에 돌궐은 물론이고 대륙의 여러 제후국들이 고구려를 물어뜯을테니. 고구려에 속한 말갈족들이나 호족들도 강한 자에게 복종하는 북방의 예를 따라서 백제에 복속할 수도 있고. 연남생이나 양만춘도 의자왕의 서역원정에 군사를 내어줄 수밖에 없겠군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3 풍아저씨
    작성일
    17.10.28 21:48
    No. 20

    양만춘은 호락호락 안해서 문제입니다. 별명이 고구려의 수호신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8 원진
    작성일
    17.10.28 22:06
    No. 21

    그리고, 이로서 연남생은 연 씨 가문에서 버릴 수가 없는 사람이 되었군요. 의자왕이 서역원정을 한다고 하면 말갈인들도 어떻게든 따라가서 군공을 세우고 싶어 하겠고, 술탈의 휘하에 있는 절반의 말갈인들도 남아서 정쟁에 휩싸이느니 따라가서 의자왕의 눈에 들어 상급을 받아 대중상이나 걸사비우처럼 이름을 떨치고 가족들을 배불릴 생각을 하고 이탈할테니 연남건의 세력이 줄어들고 연남생에게 대놓고 반발을 할 수가 없겠네요. 술탈은 약삭빠르니 아무리 연남건이 졸라도 약한 세력으로 의자왕의 비호를 받고 있는 연남생을 연 씨의 가주 자리에 내쫓을 엄두를 내지 않겠죠. 연 씨의 가신들도 경기군의 수장이 아무리 대단하다고 해도 한 번의 명령에 여러 제후국들과 강성한 수십만의 군사, 엄청난 양의 재물을 동원할 수 있는 대제국의 대왕의 그늘이 더 안전하다는 계산을 하고 연남건에게 줄 서지 않고 연남생에게 충성충성을 외치겠고.... 의자왕이 연남생을 이렇게 살려주면서 고구려를 삼키려고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3 풍아저씨
    작성일
    17.10.28 22:10
    No. 22

    ^^..원진님은 통찰력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운(大運)
    작성일
    17.10.28 22:06
    No. 23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3 풍아저씨
    작성일
    17.10.28 22:10
    No. 24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판타지광신도
    작성일
    17.10.28 22:38
    No. 25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3 풍아저씨
    작성일
    17.10.28 22:44
    No. 26

    예! 즐겁게 주말보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백발마인
    작성일
    17.10.28 22:38
    No. 27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3 풍아저씨
    작성일
    17.10.28 22:45
    No. 28

    백발마인님도 즐거운 주말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얌쳄
    작성일
    17.10.28 23:23
    No. 29

    진짜 추천란에사 못 봤으면 그냥 지나칠 뻔 했어요. 어서 빨리 작가님이 다시 돌아왔다는게 입소문 타야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3 풍아저씨
    작성일
    17.10.28 23:24
    No. 30

    ^^지금도 감사합니다! 잊지 않고 찾아주신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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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FREE 03. 전화의 불씨-3- +59 17.10.24 12,972 444 12쪽
9 FREE 03. 전화의 불씨-2- +32 17.10.24 13,552 309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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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FREE 02. 거침없는 행보-2- +39 17.10.23 14,946 339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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