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에대한 깨달음을 단 하나의 무결(武結)로 집약하는데 성공하였으니 그 이름 무상천화유심공(無上天華留心功)이라.
본래 등선할 제 가슴에 품고가려 했으되 세상에 나자마자 사장됨이 안타까워 마지막의 마지막에 마음을 돌려 한줄기 자구를 남기노니 그대는 이것을 익혀 무상의 도법이 이 세상에 존재함을 만 천하에 떨치기 바라노라.
ㅡ 序 중에서 ㅡ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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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1. 달을 베는 검, 여덟 신선의 꽃(8) +3 | 13.05.10 | 1,365 | 10 | 8쪽 |
8 | 1. 달을 베는 검, 여덟 신선의 꽃(7) | 13.05.08 | 2,152 | 7 | 8쪽 |
7 | 1. 달을 베는 검, 여덟 신선의 꽃(6) +2 | 13.04.30 | 1,821 | 6 | 7쪽 |
6 | 1. 달을 베는 검, 여덟 신선의 꽃(5) +1 | 13.04.26 | 1,769 | 7 | 5쪽 |
5 | 1. 달을 베는 검, 여덟 신선의 꽃(4) | 13.04.25 | 1,901 | 9 | 7쪽 |
4 | 1. 달을 베는 검, 여덟 신선의 꽃(3) | 13.04.25 | 2,219 | 6 | 7쪽 |
3 | 1. 달을 베는 검, 여덟 신선의 꽃(2) | 13.04.25 | 2,264 | 5 | 6쪽 |
2 | 1. 달을 베는 검, 여덟 신선의 꽃(1) | 13.04.25 | 3,070 | 11 | 10쪽 |
1 | 序 +2 | 13.04.24 | 2,781 | 8 | 3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