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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렴 님의 서재입니다.

방명록


  • Lv.1 [탈퇴계정]
    2013.05.17
    18:14
    시원한 냉동 수박 드시고 힘내세요!
  • Lv.4 [탈퇴계정]
    2013.05.14
    20:05
    답방이 늦었습니다. 용서하시길...
    같은 길을 걷는 동료셨네요 ^^ 반갑습니다.
    힘 내시고 대박 작품이 코앞에 있길 기원하겠습니다.
    일익 건승, 일일 건필! 파이팅 하세요! ^^
  • Lv.56 정용(正龍)
    2013.05.14
    15:28
    날씨가 참으로 좋습니다.^^
  • Lv.1 [탈퇴계정]
    2013.05.10
    13:18
    아~몰랐어요 가렴님 ^-^ 방문해 주셔서감사합니다. 저도 요즘...무언가 써보려 하는데 잘 안되네요
  • Personacon 덴파레
    2013.05.10
    02:28
    비바람에 휘날려 굴러다니며 서재를 구경하고 있어요.
  • Lv.4 마지막조각
    2013.05.09
    21:17
    답방차 들렀는데, 어엌. 문필님 엄청나네요.
  • Personacon MunFeel
    2013.05.08
    16:18
    나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은혜
    아~아 기억하리 스승의 은혜

    아 이게 아닌데 히~ 그래도 그냥
    노래 가사는 까먹었어도
    부모님의 사랑 갚을 길 없네요.

    아직 계신다면 전화라도 한통 하시는 센스^^
  • Lv.39 가렴
    2013.05.09
    03:33
    스승의 은혜?! ㅋㅋㅋ 전화야 이미 했지요오~ 문풀님도 어버이날 잘 보내세요~
  • Personacon MunFeel
    2013.05.06
    10:33
    중간고사 작문시험,
    마지막 주관식 문제가 나왔다.

    [거대하고 중후한 것을 쓰시오.]

    한참을 고민한 그는 답안을 적어 제출하고 나갔다.

    채점하는 선생은 갑자기 멍해졌다.

    답: 엄마 뱃살.
  • Lv.39 가렴
    2013.05.08
    02:34
    요 근래 문피아에 들어오는 것조차 뜸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문필님 방명록에 힘이 솟네요 아프로도 열작하세요~ㅋ
  • Personacon MunFeel
    2013.05.05
    05:30
    글을 쓰고 고치고 쓰고 고치고
    무한 반복의 종결자. [소녀시대 Twinkle]
    눈에 확 띄잖아 노래를 틀어드리고 갑니다.
    노래를 들으시면서 팍팍 문제점들이 한번에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눈에 확~ 띄잖아!'
  • Personacon MunFeel
    2013.05.02
    10:14
    번데기에 고춧가루 살살 뿌려서
    가지고 왔습니다. 김이 모락모락^^
    소주도 이병 가지고 왔으니
    각자 일병씩 까고요. 맛나게 먹으면서
    오늘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너무 많이 드시면 취기가 심해서
    글쓰기에 방해되니 적~당히 드시옵소서^^
  • Lv.39 가렴
    2013.05.02
    15:17
    꺼어억~ 자알 먹었습니다~^^
  • Personacon MunFeel
    2013.05.01
    00:39
    중우한 목소리가 들렸다.쿵,쿵 두둥!
    꿀물과 비었다500의 절묘한 조화
    그리고 건디셔의 효과까지 최고의
    걸래짝 뽕맛 드리고 갑니다.
    피로야 어서 집에가라!!!
    힘내시고 열작하시길^^
  • Lv.39 가렴
    2013.05.01
    12:08
    문필님 답글 늦어서 죄송합니다 ^^;; 늦은시간에 글을 올린지라 정신이 멍하군요 ㅎㅎ 문필님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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