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페이지(Led Zeppelin), 디 에지(U2), 잭 화이트(White Stripes).
세 명의 전설이 모여 음악과 기타에 대해 대화를 나눕니다.
밋밋한 다큐멘터리 무비인데 뒤에가서는 가슴이 뜨거워지네요.
지미 페이지의 젊은 시절의 모습은 정말 아름답군요. 기타의 위상이 예전만 못한 지금 그 누가 그의 위명에 근접할 수 있을까요?
Let There Be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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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록앤롤이여 영원하라 배경 음악] 371. 심기일전 - 4 - It Might Get Loud / Page, Edge,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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