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슈퍼볼 하프타임 쇼네요.
이 공연에 대해서는 누차 언급했기 때문에 생각하겠습니다.
Viva La Vida는 정말 멋진 곡인 것 같아요.
전주만으로도 게임이 끝나버리니...
브루노 마스와 비욘세도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주네요.
저렇게 엄청난 곳에서 떨지도 않고 라이브를 보여주는 걸 보면 역시 연예인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닌 것 같습니다.
콜드플레이, 비욘세, 브루노 마스 등 밴드, 여자 솔로, 남자 솔로. 각 분야를 대표하는 세 음악가가 등장합니다.
크리스 마틴이 186으로 키가 큰 편입니다. 비욘세가 169로 알고 있어요. 브루노 마스가 좀 안쓰럽네요.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