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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협 님의 서재입니다.

고수마법사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게임

유료

낭협
작품등록일 :
2015.11.01 12:37
최근연재일 :
2019.10.15 12:30
연재수 :
127 회
조회수 :
1,156,421
추천수 :
38,433
글자수 :
662,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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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마법사

8장. 나약함이 죄가 되는 세상(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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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15.11.11 08:00
조회
25,967
추천
800
글자
15쪽


작가의말

음. 이번 편을 쓰며 사실 고민이 많았습니다. 어떻게 독자분들이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을지. 뭔가 풀다보니 내용이 많아 졌네요. ^^;

이 편은 준혁이가 괴걸로부터 받아들인 지식으로 인해 자신이 이렇게 ‘변하고 깨달았다’를 이 순간을 기점으로 분명하게 자각했다는걸 보여드리기 위한 챕터였습니다.

준혁이의 성향은 ‘선’보다 ‘악’에 약간 더 저울추가 기울어 있을지 모릅니다. 심유성을 보며 연민보다 그의 부족함을 탓하는 것만 봐도 드러나는 부분이죠. 이기적이라는 표현을 써도 어울릴 것 같습니다.

설명은 여기까지.


어느덧 11월11일이네요. 빼빼로데이라고들 하죠? 모두들 빼빼로 많이 받으셔서(살도 많이 찌게 되는) 즐거운 하루 되셨으면 합니다....응?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35

  • 작성자
    Lv.99 조카
    작성일
    15.11.11 08:15
    No. 1

    즐감하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4 낭협
    작성일
    15.11.11 13:01
    No. 2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11.11 09:46
    No. 3

    재밌게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4 낭협
    작성일
    15.11.11 13:01
    No. 4

    좋은하루 되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랄라라사람
    작성일
    15.11.11 10:35
    No. 5

    선하든 악하든 대범하지 않고 소심하면 이용만당하다 끝나죠 적어도 자신의 뜻을 관철할 고집이 있어야 선행이든 악행이든 평범한일이든 이룰수 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4 낭협
    작성일
    15.11.11 13:12
    No. 6

    그런 면에서 준혁이는 자기주관이 제법 또렷한 인물입니다. ^^ 글쓴이랑 좀 다르네요. 하핫;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Klous
    작성일
    15.11.14 18:14
    No. 7

    잘 보고 갑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kkeithmo..
    작성일
    15.11.21 09:54
    No. 8

    반지가 자신의 손으로 들어오게한 장점을 반지가 없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카이아크만
    작성일
    15.11.21 20:54
    No. 9

    참... 폭행당한 아이한테 그럴만한 원인이 있기 때문에 폭행당한거라니. 어이가 없네. 그럼 살인범한테 죽은 사람도 그 사람한테 원인이 있겠네요? 생각 좀 하고 씁시다. 작가님이나 글에서 폭행을 행한 학생이나 다를바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4 낭협
    작성일
    15.11.21 21:31
    No. 10

    본 글의 14화에 달아주신 댓글을 보고 약간의 변명이라도 해보고자 쪽지 드렸습니다.

    글에 작가의 사상이 반영될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심유성이라는 캐릭터를 저는 '불쌍하고 나약한 아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폭력에 시달리며 자살까지 생각하는 아이가 어찌 불쌍하지 않을 수 있겠나요.

    폭행당한 아이한테 그럴만한 원인이 있기 때문에 폭행당한거라니. 이건 그저 글쓴이가 가상으로 만들어낸 주인공의 주관적인 생각에 지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보자면 이렇습니다.
    어떤 작품에 싸이코 패스 성향을 지닌 주인공이 등장한다고 합시다. 그 주인공은 살인이 즐겁고 남이 고통받음에 쾌감을 느낍니다. 작가는 이를 적나라하게 서술하겠지요.
    조금 극단적인 방식으로 예를 들자면 이런 식입니다.

    태산(가명)이 바닥에 쓰러진 여인의 심장을 칼로 도려내며 히죽 웃었다. 손끝을 타고 흐르는 피는 온천수보다 포근했고, 그 향은 와인보다 향긋하다.
    "푸하하! 강간 이후에 심장을 도려내는 건 최고라니까!"
    따끈한 심장을 손에 쥔 태산의 눈동자에 차갑고도 유쾌한 감정이 피어올랐다.
    사람을 죽이는 게 즐겁다. 오들오들 떨며 격렬하게 저항하는 여인의 순결을 탐하는 것은 지상 최고의 쾌락이다. 천국의 향락이 이보다 더 감미로울까.

    자. 주인공의 사상이 반영된 글입니다. 그런데 이건 글쓴이가 쓴 글이고 카이아크만님의 논리대로라면 이 글을 쓴 작가의 사상이 바로 싸이코패스 적 성향을 가졌다는 겁니다. 과연 그럴까요?

    소설은 픽션입니다. 작가의 글에서 밝혔듯이 글쓴이인 저와 주인공 서준혁의 성향은 크게 다릅니다. 그런데 생각 좀 하고 씁시다, 라느니, 글에서 폭행을 행한 학생이나 다를바가 없다라는 말은 좀 듣기 불편한 말일 수밖에 없습니다.

    학교폭력 피해자에 대한 제 개인적인 생각은 '가해자들이 죽일 놈들이다' 대충 이렇습니다. 그런데 이건 제 의견이고 주인공 서준혁의 의견은 또 아닙니다. 이건 명확하게 인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에도 달아두겠습니다. 그냥 지나칠 수도 있지만 독자분들이 주인공과 글쓴이를 겹쳐보는 건 지나친 견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네요.
    소설은 소설일 뿐이지 수필이 아닙니다. 특히 즐거움을 위한 장르소설들에는 잔혹한 주인공도 꽤 등장하죠. 등장인물들의 사상 하나하나를 어떻게 글쓴이의 개인적인 사상으로 치부하시는지 모르겠지만 현실과 소설을 혼동하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대개 선정적이고 가학적인 영화에 '이 영화는 허구'라는 문구가 종종 들어갑니다. 저는 딱히 경고문을 쓰지 않아도 괜찮겠지 싶어 두었지만 심히 고민스럽네요.

    글의 부족함에 대한 지적은 겸허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런데 이런 인격적인 공격까지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인정해야 하는지는 좀 회의감이 드네요.

    날씨가 서늘해져 갑니다. 감기조심하시고 부디 장르소설을 보실 때는 그저 즐거움만 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움을 위해 읽는 소설인데 작가 사상까지 생각하시며 공격적인 언사를 댓글로 남기시는 건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카이아크만
    작성일
    15.11.21 23:02
    No. 11

    제가 한 말이 작가님에게 상처가 됐다는 점에서는 굉장히 죄송합니다.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베르테르효과 또는 증후군이라는 것 아실테죠? 괴테가 글을 쓰면서 많은 젋은이들이 이 책을 읽고 자살할거라고 )생각했을까요? 아닐테죠. 아니겠죠.작가님이 쓰신 것도 마찬가지라 생각됩니다. 작가님은 그저 주인공을 묘사하기 위해 쓴 부분이겠지만 실제로 그렇게 받아들일 수 있는 독자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사람이란게 똑똑하고 이성적이라고 생각되지만 어떤 면으론 비이성적이고 멍청합니다.
    작가님이 민감한 내용에 대한 글을 쓰실때 주의했어야 하지 않나 싶어서 글을 썼습니다. 제가 생각이 짧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네요. 제가 쓴 글이 작가님에게 상처가 된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돌법사
    작성일
    15.11.25 23:25
    No. 12

    이런 문제는 항상 많은 말들이 나오죠.꼭 대체역사처럼요.
    저도 어렸을땐 당하는놈에게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나이 들어
    다시 생각해보니 괴롭히는 놈들이 나쁜애들이라는 결론이 나오더라구요.
    물론 구타를 부르는 이상한 애가 한명씩은 꼭 있지만 그건 걍 패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포스아인
    작성일
    15.11.26 15:37
    No. 13

    즐감하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태란
    작성일
    15.11.30 00:51
    No. 14

    사람의 수만큼 다양한 문제와 결과와 의견이 있지요.
    결론은 약육강식
    결판이 나지않는건
    서로 끝장을 보길원하지
    않을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세우깡
    작성일
    15.11.30 18:03
    No. 15

    즐감하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악자
    작성일
    15.12.01 01:26
    No. 16

    이렇게 까지 불편한 방식으로 ... 글의 주제는 '자유' 인데 이번화 어디에서 자유를 찾을 수가 있나요? 하차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레인Rain
    작성일
    15.12.01 10:43
    No. 17
  • 작성자
    Lv.99 레인Rain
    작성일
    15.12.01 10:43
    No. 18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15.12.03 15:36
    No. 19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白雨
    작성일
    15.12.03 17:08
    No. 20

    잘 보고 갑니다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wo*****
    작성일
    15.12.06 01:46
    No. 21

    뭔가 너무 혐오스러운 장면이 지나간듯... 아무리 주인공의 가치관이라고 하지만 약자의 입장에서 부당함을 지겹도록 경험한 주인공이라는 새끼가 힘좀 생겼다고 집단 따돌림을 당하는 사람 자체에 원인이 있다는 개소리를 짓거리다니...

    쌍방의 잘못이다보다 더 심각한 발언 아님?? 원인은 따돌림 당하는 사람에게 있다..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4 낭협
    작성일
    15.12.06 02:12
    No. 22

    위에 댓글에도 설명했듯이 그저 주인공이 이런 잘잘못에 이기적인 모습을 보이려는 의도였지만... 읽는 분들이 심각하다고 두차례나 언질하시니 내용을 고치지 않을 수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정일진
    작성일
    15.12.07 00:12
    No. 23

    몇몇 불만 거지신 분들이 있어보이는데 그렇게 맘에 안드시면 안 읽으시면 됩니다 베르테르 효과고 뭐고 그 소설이 재미 없었으면 그렇게 많이 읽었겟습니까? 그리고 소설이 재밌어지려면 작가의 사상이 들어 갈 수밖에 없는데 애처럼 본인 입맛에 안 맞는다고 징징대면서 분위기 흐리지 마시고 하차하시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대추토마토
    작성일
    15.12.11 01:54
    No. 24

    글쎄요, 캐릭터의 가치관일 뿐이다. 라는 말은 사실 건드리기 힘든 권한이긴 합니다.

    하지만, 이 소설은 결국 헌터물이 기반인 장르소설이고, 주인공은 독자가 감정이입해서 보는, 그래서 성격이나 가치관이 꽤나 중요한 요소가 되죠.

    근데 이 주인공의 성격이 인간쓰레기에요. 그럼 볼까요?

    심지어 설정상 쓰레기인것도 아니고, 사회에서도 보면 침뱉어버리고싶은 위선자네요. 작가는 명확한 기준에 의해서 표현하고자 하는지 모르겠지만, 굉장히 어린 생각을 하는 고등학생 나부랭이 위선자를 감정이입해서 보고있다가 발견한다면 누구라도 불쾌하지 않을까요?

    주인공이 감당못할 강자가 나타나서 사지를 결박하고 온몸의 뼈마디를 하나하나 조각냅니다.
    발가벗겨 목줄을 채워 거리를 끌고다니고, 온갖 모욕을 줍니다.
    주인공은 벗어나려는 노오력을 하지 않아서 그꼴을 당한거에요.
    세상에는 불가항력이란 말이 존재해서도 안되겠네요.

    개인의 생각을 생각하는것은 생각에 그치기때문에 타인이 관여하지 않습니다.
    창작물에 가치와 사상을 부여하는것은 좋지만, 목적이 분명해야합니다.
    재미가 목적이고, 그런글을 쓰는사람이 재미를위해 이런 요소를 넣는것 자체가 매우 심한 불쾌감을 주는겁니다. 겨우 캐릭터 하나가 하는 생각이 되는게 아닙니다.

    모르죠, 저놈이 그저그런 조연이었다면 인정되었을지도.

    전가의보도는 아무때나 빼 쓴다고 다 잘 드는게 아니에요.

    기껏 잘 설정해 놓은 캐릭터가 근저부터 썩어빠진사고방식을 깔고있는 인간쓰레기가 되어버린다면, 지금껏 보아오고 이제 같은 시선으로 이야기를 지켜볼 사람들이 얼마나 불편할까도 생각 해 보세요. 꼭 필요한 대목도 전혀 아니고, 캐릭터일 뿐이라는것은 구차한 변명에 불과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대추토마토
    작성일
    15.12.11 01:59
    No. 25

    학생은 사회구조상 강제로 학교에 나가야하고, 피할 수 없는 매일을 보내는데, 그 강제적인 시간들 속에서 자신의 동급생들에게 당하는 폭력과 치욕, 굴욕들과 그 상처에대해 얼마나 얕은생각을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당하는이들은 언제나 단 한번도 저항하지 못했을것이다?

    저항하고, 밟히고, 저항하고 또 짓밟히고 끝내 정신을 망가뜨리는것이 학교폭력이고, 악이에요.

    반드시 필요한 장면도 아니고, 화자가 경험한 장면도 아니고, 단지 제깟놈이 이제 힘이 좀 생겼다고 타인을 저런 벌레보는듯한 눈으로 보고, 뭐라도 된것마냥 자만에 가득차서 주위를 오시한다? 과연 이것이 어떤 공감대를 불러일으킬 것이라 생각했는지 의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숲속광대
    작성일
    15.12.11 22:50
    No. 26

    이건 거부감이고 자시고가 아닌데?
    졸 사이다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무가지보
    작성일
    15.12.12 13:26
    No. 27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됙수리
    작성일
    15.12.12 14:53
    No. 28

    거부감 없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5.12.13 19:57
    No. 29

    아아, 주인공이 반대의 입장이었어도 주인공 잘못인가요? 갑자기 무림고수나 마법사가 와서 주인공 보고 기라고 하면 맞아죽든 말든 그냥 저항해야 하나요? 위선자도 이런 위선자가 없네요. 게다가 그게 자유라고 포장이라니... 뭐, 주인공의 성격이 작가의 성격은 아니겠지만 저런걸 자유라고 포장하는 작가가 좋은 작가이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용천마
    작성일
    15.12.15 00:10
    No. 30

    논란이 될지는 알고 계시네요.

    심유성에 대한 서준혁의 삐뚤어진 생각이 그냥 소설상의 생각인거지

    작가의 생각이라면 한심하게 볼거 같네요. 한번 당해보시고 실제 반항할수 있는지 겪어보시는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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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FREE 6장. 고수의 약진방법(2) +20 15.11.04 27,467 865 12쪽
7 FREE 6장. 고수의 약진방법(1) +19 15.11.03 27,837 822 9쪽
6 FREE 5장. 괴걸진경(怪傑眞經) +22 15.11.02 28,162 906 16쪽
5 FREE 4장. 힘이라는 이름의 자유. +32 15.11.01 27,948 898 10쪽
4 FREE 3장. 반지속의 괴걸 +20 15.11.01 28,296 852 15쪽
3 FREE 2장. PGAD 0.2P의 플레이어. +18 15.11.01 28,980 905 16쪽
2 FREE 1장. 수능과 맞바꾼 생명. +48 15.11.01 30,867 847 12쪽
1 FREE 프롤로그 +13 15.11.01 32,381 790 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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