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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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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시길 ^^
재밌게 읽고 갑니다
^^ 평안한 밤 되세요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ㅎ
오타 있어요.
한박님. 오타지적 감사합니다. 아랫부분에 있었다를 잇었다로 쓴 부분이 보이더군요. ^^
이거 마법사는 아니잖아요 무인이면 몰라도
이론학계님. 주인공이 언제 마법사가 되는지. 그 부분이 궁금하셨군요. ^^. 처음 글제목을 지을 때 단순하게 지을까, 임팩트 있게 지을까 조금 고민했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가자고 결정했지요. 주인공이 무공 '고수'이자, '마법사'의 길을 걷기 때문에 고수마법사 입니다. 판타즘 설정으로 직업을 선택하는 레벨은 20입니다. 곧 마법사가 되는 장면이 나올 겁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
잘 보고 갑니다. ^^
저 양반보니까 진짜 엤날 생각나네, 교실에서 난투극을 벌였던 선생 둘. 한명은 영어, 한명은 체육이었는데, 수업중에 들어와서 활극을. 그런 것들을 보면 당시에도 가소롭더만.
예전엔 1류대학 보다 들어가기 쉬운곳이 선생이었던터라 열등감 많은 사람들이 선생쪽으로 몰렸죠 선생이라는 직업이 공무원이라서 급여가 풍족하지 않은것도 한몫을 했죠
즐감하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건필요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아
여기도 선생님을 쓰레기만드니라 여념이 없구나
잘 보고 갑니다
작가가 고등학생ㅣ때 선생한테 당한게 트라우마로 남아계신듯
악역은 언제나 필요하다지만....좀...
고3때선생님 생각나네요 제자머리 밟으면서 너같은 쓰레기들은 없어도되 라고말씀하셨는데 흐음
뭔 ㅈ같은 상황이... 저교사 아이큐 수준이 호모사피엔그인가
근데 그간 처세 잘해왔던 담임이 너무 오바하네요. 모욕도 그리 큰 모욕도 아닌데... 일 벌일 깜냥 없다고 봅니다.
제목이 시원해서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꼭 개연성 없애고 이리 발암으로 만들어야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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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