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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면서 저도 조금 고민했던 부분입니다.
처음 서주창의 등장 때는 아들과 허물없는 관계로 하여 말을 놓고자 했고, 어머니에게는 존대를 사용했지요. 그런데 이게 가족회의 편을 진행하면서 거슬림을 느끼긴 했습니다.
그리고 노인분께 공경하는 태도야 뭐... 당연한 거 아니겠습니까. 남인데. ^^;
아버지에 친근해서 말 놓는 아들들이야 어디에도 있지만, 그들이 노인공경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니까요. 모순적인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흐름 자체가 어색해 보일 수 있다는 건 저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지적당하지 않는다면 모르되, 거슬림을 받는 독자분이 계시면 문제가 있다는 말이겠지요. 한번 검토해보고 일부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글한번써본적 없는사람이지만 이상한게 몇가지 있어서 접근합니다 먼저 저번화에서 선생님을 너무 쓰레기로 몰고가는것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인과관계를 위해서였다면 굳이 선생이 아니라 70레벨 2명을 때려눕힌걸로도 가능한것 같은데.. 선인이라는 사람이 아무리 괴짜여도 나이많은 사람한테 대들고 테이블을 엎었는데 자유어쩌고 한다? 아무리 대한민국이 막장이라지만 너무한거죠 그리고 부모가 자식의 모든걸 수긍하고 납득하는 부분이 있는데 굳이 그런부모가 좋다는걸 알려주려는 의도가 어떤지 모르겠네요 이시점에서 조만간 부모님이 몬스터한테 돌아가시면 그나마 얘기가 흘러가는건데 필력하나는 흡입력이 좋고 읽을만한데 해도 너무하네라는 설정이 눈에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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