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새벽까지 깨어있어서 문득 연재시간을 좀 당기면 어떤 반응이 오려나 싶어 이 시간에 글을 올려 봅니다. 그냥 오늘만 그렇고 내일부터는 다시 8시에 올릴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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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대한 지적을 하나씩 받으면 그에 고민하고 거슬리는 부분을 조금씩 수정하고 있습니다. 준혁이가 아버지 서주창에게 반말하고, 어머니께 존대하며 가족들 대화를 진행시키려니 저 스스로도 어색하더군요. 그래서 준혁가 아버지에게 존대를 하는 것으로 수정했습니다.
이 외에도 조금씩 거슬리는 문장을 수정하고 첨언했는데 내용이 바뀌거나 한 점은 전혀 없습니다.
앞으로도 독자님들이 읽으시고 거슬리는 부분이 있다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면 최대한 고쳐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좋은하루 되세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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