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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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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하루 되세요. ^^
잘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
"최초 20레벨 '적직' 때" -> "'전직' 때" 잘 보고 갑니다. ^^
오타 지적 감사합니다. 올리기 전에 한 번은 읽어 보는데 올리고 나면 한두군데씩 오타가 발생하네요 ^^;;
즐감하고 갑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건필요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아
조폭은 되도록 죽이는 쪽으로
제 능력으로 안된다 싶으면 포기하는게 일반인인데 소설속 악역들은 참 부지런한듯 ㅎㅎ
누 천년이뭔가요?? 오타인가?
볼트인데 구체인가요? 볼트는 석궁에 사용하는 화살을 뜻하는거로 알고있는데 아닌가요?
아. 지적감사합니다. 볼트 대신 볼을 적용해야 옳겠네요. ^^
잘 보고 갑니다
다른 부분은 다 괜찮은데 인물 부분에서만 약점이 두드러지네요. 아버지가 기자인데 애초에 선생이 건드리는것도 개연성에러...
잘 보고 갑니다.
저런사람일수록 아니다싶으면 쉽게 포기하고 쉬운상대에게 대신화풀이를하던데...
마력부분이 좀 거슬리네요. 설명은 들어서 왜 그렇게 나누시는진 알겠지만 그렇다면 하나로 통일하시지, 하루치 몇분치 몇갑자 계속 바뀌니까 짜증나네요. 딱 정해진 공식을 두고 그 두개만 사용하면 걍 아 아건 이만큼의 내공이구나 하겠는데 왔다갔다하니 이건 이만큼의 내공이니 이걸 요렇게하면 저만큼으로가겠구나! 이렇게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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