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이 선택한 무협 소설의 새로운 기준!!
펄펄 끓는 심(心)과 절절 끓는 기해를 두려워 말라!!
그것이 바로 단심(丹心)이다.
단심문의 십칠대 문주 기정풍.
그가 농마(農魔)가 되어 강호 농사를 짓는다!
《유광현》 新무협 판타지 소설
『섬혼閃魂』 -1,2권 11월 5일 출간-
"정풍아, 믿어라! 너라면 능히 대성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공든 탑이 무너져 자갈이 된다고?!
단심기가 깨지면 혼과 백은 한줌의 모래가 된다.
여자를 멀리 해야만 하는 그의 운명!!
분노는 열기다.
분노할수록 그의 이성은 더욱 차가워진다!
하지만 이대로 멈출 수 없다!
세상에는 뜻을 버렸다. 그의 앞을 가로막지 마라!
멈출 수 없는 무공!! 섬혼기!!
이제부터 거침없는 그의 행보가 펼쳐진다!
……………………………………………
001. Lv.1 흑오조
07.11.05 10:38
여자를 멀리...흑... 안습이지만...
왠지 기대 된다는..ㅎ 출간 축하드립니다~ ㅎ
002. Lv.1 [탈퇴계정]
07.11.05 17:27
출간 축하드립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