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 속에서 곱게 자란 공주라고? 아니, 나는 피비린내 나는 왕궁에서 '살아남은' 공주다.
북부의 삶이 얼마나 험하든, 보란듯이 적응해서 살아남아 주지.
쥐고기를 먹고 흙바닥에서 구르더라도
끝까지 살아남는 건, 바로 나야.
[email protected]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24 | 이렇게 사랑스러우면 어떡하라고... | 24.02.15 | 27 | 0 | 12쪽 |
23 | 당신과 같은 향이 나요 | 24.02.15 | 32 | 0 | 12쪽 |
22 | 어떻게 당신을 좋아하지 않을 수 있겠어 | 24.02.14 | 22 | 0 | 12쪽 |
21 | 다들 뒈지면 죽여버린다 | 24.02.14 | 48 | 0 | 10쪽 |
20 | 뭐긴, 반격 시작이다 | 24.02.13 | 58 | 0 | 12쪽 |
19 | 가지 마십시오. 제발 | 24.02.01 | 40 | 0 | 12쪽 |
18 | 항전한다 | 24.01.31 | 28 | 0 | 12쪽 |
17 | 두 번 다시 내 눈에 띄지 마 | 24.01.30 | 97 | 0 | 12쪽 |
16 | 그렇게 웃으시니 꼭 별(estrella) 같아서 | 24.01.29 | 63 | 0 | 13쪽 |
15 | 내 얘기는 절대 아니고 내 친구 얘긴데... | 24.01.29 | 52 | 0 | 13쪽 |
14 | 나를 좋아해요? | 24.01.28 | 82 | 0 | 12쪽 |
13 | 들키기 전에 돌아오면 되지 | 24.01.27 | 27 | 0 | 11쪽 |
12 | 폭동 | 24.01.26 | 62 | 0 | 12쪽 |
11 | 형편없는 환자 무서운 의사 | 24.01.25 | 29 | 0 | 12쪽 |
10 | 협상을 시작하지 | 24.01.24 | 63 | 0 | 12쪽 |
9 | 하면, 이 자리에서 저를 죽이세요 | 24.01.23 | 69 | 0 | 12쪽 |
8 | 어떻게든 살아만계십시오 | 24.01.22 | 57 | 0 | 13쪽 |
7 | 해야 하는 일, 할 수 있는 일 | 24.01.21 | 76 | 1 | 12쪽 |
6 | 가장 깊은 악몽 | 24.01.20 | 52 | 1 | 12쪽 |
5 | 늑대 일족의 습격 +1 | 24.01.19 | 71 | 3 | 12쪽 |
4 | 무엇을 하실 수 있습니까? | 24.01.18 | 75 | 3 | 12쪽 |
3 | 한겨울에 찬물 목욕 | 24.01.17 | 89 | 3 | 11쪽 |
2 | 쥐고기를... 먹으라고...? | 24.01.16 | 86 | 2 | 11쪽 |
1 | 프롤로그 +1 | 24.01.16 | 156 | 3 | 4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