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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온실 공주님의, 북부에서 살아남기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로맨스

가장작은별
작품등록일 :
2024.01.16 10:26
최근연재일 :
2024.02.15 23:00
연재수 :
24 회
조회수 :
1,461
추천수 :
16
글자수 :
126,555

작품소개

온실 속에서 곱게 자란 공주라고? 아니, 나는 피비린내 나는 왕궁에서 '살아남은' 공주다.
북부의 삶이 얼마나 험하든, 보란듯이 적응해서 살아남아 주지.

쥐고기를 먹고 흙바닥에서 구르더라도

끝까지 살아남는 건, 바로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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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온실 공주님의, 북부에서 살아남기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24 이렇게 사랑스러우면 어떡하라고... 24.02.15 27 0 12쪽
23 당신과 같은 향이 나요 24.02.15 32 0 12쪽
22 어떻게 당신을 좋아하지 않을 수 있겠어 24.02.14 22 0 12쪽
21 다들 뒈지면 죽여버린다 24.02.14 48 0 10쪽
20 뭐긴, 반격 시작이다 24.02.13 58 0 12쪽
19 가지 마십시오. 제발 24.02.01 40 0 12쪽
18 항전한다 24.01.31 28 0 12쪽
17 두 번 다시 내 눈에 띄지 마 24.01.30 97 0 12쪽
16 그렇게 웃으시니 꼭 별(estrella) 같아서 24.01.29 63 0 13쪽
15 내 얘기는 절대 아니고 내 친구 얘긴데... 24.01.29 52 0 13쪽
14 나를 좋아해요? 24.01.28 82 0 12쪽
13 들키기 전에 돌아오면 되지 24.01.27 27 0 11쪽
12 폭동 24.01.26 62 0 12쪽
11 형편없는 환자 무서운 의사 24.01.25 29 0 12쪽
10 협상을 시작하지 24.01.24 63 0 12쪽
9 하면, 이 자리에서 저를 죽이세요 24.01.23 69 0 12쪽
8 어떻게든 살아만계십시오 24.01.22 57 0 13쪽
7 해야 하는 일, 할 수 있는 일 24.01.21 76 1 12쪽
6 가장 깊은 악몽 24.01.20 52 1 12쪽
5 늑대 일족의 습격 +1 24.01.19 71 3 12쪽
4 무엇을 하실 수 있습니까? 24.01.18 75 3 12쪽
3 한겨울에 찬물 목욕 24.01.17 89 3 11쪽
2 쥐고기를... 먹으라고...? 24.01.16 86 2 11쪽
1 프롤로그 +1 24.01.16 156 3 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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