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를 그만두고 쉬고 싶어서 시골로 이사왔다
그런데 여배우, 여가수, 아이돌들이 자꾸만 찾아온다??
신비한 밭에서 기적의 작물을 기르며 톱스타들과 묘한 관계를 키워가는 귀농 라이프가 시작된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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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진짜배기 시골 솥뚜껑 삼겹살 NEW | 9시간 전 | 278 | 11 | 14쪽 |
17 | 톱 여배우와 톱 여가수의 만남 | 24.09.16 | 458 | 14 | 14쪽 |
16 | 손님 10명을 6시간 동안 머물게 하세요 +3 | 24.09.15 | 579 | 18 | 13쪽 |
15 | 왜 나한테 자고 가라고 했어요? | 24.09.14 | 693 | 18 | 14쪽 |
14 | 오빠, 나랑 여기서 카페나 차릴래요? | 24.09.13 | 762 | 18 | 13쪽 |
13 | 너도 우리 집에서 하룻밤 자고 가라 +1 | 24.09.12 | 812 | 17 | 15쪽 |
12 | 관절 염증이 치유되는 뼈가 튼튼! 포도 | 24.09.11 | 890 | 18 | 13쪽 |
11 | 톱가수가 집에 찾아왔다 | 24.09.11 | 1,021 | 18 | 14쪽 |
10 | 여배우와 또다시 하룻밤을 | 24.09.10 | 1,156 | 16 | 14쪽 |
9 | 다시 찾아온 여배우 | 24.09.09 | 1,121 | 17 | 13쪽 |
8 | 나는야 마을의 인기쟁이 | 24.09.08 | 1,144 | 15 | 15쪽 |
7 | 식혜 받으러 가자고 +3 | 24.09.07 | 1,369 | 16 | 13쪽 |
6 | 용기 만땅! 체리 +1 | 24.09.06 | 1,484 | 21 | 14쪽 |
5 | 역시 태진 오빠는 좋은 사람이야 | 24.09.05 | 1,692 | 23 | 14쪽 |
4 | 톱 여배우와 하룻밤 | 24.09.04 | 1,928 | 25 | 13쪽 |
3 | 피로야 물럿거랏! 방울토마토 +3 | 24.09.03 | 1,583 | 21 | 12쪽 |
2 | 나누리 마을 회관 +2 | 24.09.03 | 1,672 | 24 | 15쪽 |
1 | 쉬고 싶어서 +1 | 24.09.03 | 1,908 | 27 | 13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