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어찌하여,
헷갈리게 시리
여동빈 이라는 이름으로
그것도 헷갈리게시리 9월6일자에
남채화라는 자신의 舊名에 다가 리플을 달아
저를 헷갈리게, 찾느라 어렵게 만들어 놓으신겁니까?
여동빈이라고 사칭하고 넷상을 떠도는 우리의 친근한 이름
남채화님을 전격 수배합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왜?
어찌하여,
헷갈리게 시리
여동빈 이라는 이름으로
그것도 헷갈리게시리 9월6일자에
남채화라는 자신의 舊名에 다가 리플을 달아
저를 헷갈리게, 찾느라 어렵게 만들어 놓으신겁니까?
여동빈이라고 사칭하고 넷상을 떠도는 우리의 친근한 이름
남채화님을 전격 수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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