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일근무로 토요일은 일을 하지않는 관계로 금요일저녁부터 지금까지 커텐으로 햇빛을 차단한 제 원룸에서 컴앞에 죽치고 앉아있습니다. 한쪽 쓰레기통에 쌓여있는
라면봉지들과 재털이만이 내가 살아 있다는걸 증명해주는듯 하군요.
외로움을 혼자 삼키기힘들어 고무림의 많은 솔로들의 글들을 보면서 외로움을
달래고 있습니다.
날이 밝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출근할때 나를 맞아줄 사무실 문앞에 있을 트리가 보고 싶지않기때문입니다...ㅠ,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주5일근무로 토요일은 일을 하지않는 관계로 금요일저녁부터 지금까지 커텐으로 햇빛을 차단한 제 원룸에서 컴앞에 죽치고 앉아있습니다. 한쪽 쓰레기통에 쌓여있는
라면봉지들과 재털이만이 내가 살아 있다는걸 증명해주는듯 하군요.
외로움을 혼자 삼키기힘들어 고무림의 많은 솔로들의 글들을 보면서 외로움을
달래고 있습니다.
날이 밝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출근할때 나를 맞아줄 사무실 문앞에 있을 트리가 보고 싶지않기때문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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